2012년 제19대 총선 출마를 위해 탈당(새누리당)과 함께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장동훈 전 제주도의회 의원이 6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사에서 복당기자회견을 가졌다.장동훈 전도의원은 지난 9월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복당신청을 낸 이후 통상 1~2개월이면 되는 복당 결정이 3개월이 경과한 지난 12월 4일에야 중앙당이 복당결정을 한 것과 관련, 허용진 도당위원장은 “적정성 등 총선경쟁력을 알아보기 위한 전국적인 종합 당무감사를 거치면서 늦어진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장동훈 전도의원은 “당시 자신이 가졌던 세대교체와 정치

국민의힘 중앙당에서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계약직) 1인을 공개채용 공고했다.계약기간은 1년으로 모집공고 및 서류접수기간은 12. 4(월) ~ 12. 11(월) 이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게 된다.자세한 사항은 국민의힘 홈페이지(https://www.peoplepowerparty.kr) 및 제주도당 홈페이지(http://www.jeju-peoplepowerparty.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국민의힘 총무국 총무인사부(☎02-6788-2799).

제주제2공항추진범시민포럼(명예대표 고기철, 공동대표 김용하)은 4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따른 서귀포 시민의 뜻을 모은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이날 면담에는 고기철 명예대표와 오병관 성산읍 제2공항 추진위원장, 서울도민회 강동호 상근 부회장, 재경 성산, 대정, 남원, 안덕, 표선, 서귀포 회장단과 서귀포 지역 시민들로 구성된 제주제2공항추진범시민포럼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제주제2공항추진범시민포럼은 대통령실을 비롯한 총리실, 교육부, 국토부, 환경부에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한 서귀포 시민들의 뜻을

국민의힘 제주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오영희)와 청년위원회(위원장 양기문) 가 23일 오후 2시 제주아젠토피아컨벤션에서 제주도내 여성, 청년 등 당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차 청년, 여성정치인 양성을 위해 청년, 여성 생활정치아카데미를 개최했다.이날 연사는 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교〈이미지코칭 전공〉김경호 교수를 초청, 소통과 이미지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다.제주 여성.청년 리더십 생활정치아카데미는 ‘리더십 역량 , 생활정치, 신인정치 역량 함양’을 위한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회차

지난 5월, 희대의 ‘노인 폄하’ 발언으로 국민에게 충격을 안긴 더불어민주당이 다시금 경천동지할 만행을 저질렀다.최근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청년예산 중 무려 79%에 이르는 2,389억 원을 민주당이 삭감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하여 김영진 위원장(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은 이는 얼마 전 “정치는 모르겠고 난 잘 살고 싶어” “경제는 모르지만 돈은 많고 싶어” 등의 현수막 문구로 청년을 비하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우리 시대 청년을 대하는 민주당의 인식을 여실히 반영한 것이라 규정한다.논란 당시 민주당

허용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은 8일 대한민국 국회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 등을 방문하여 현재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에 계류중인 제주특별법의 조속한 개정을 건의했다.이날 국회 방문에는 허용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현기종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남근 도의원(국민의힘) 등이 참석하였고, 제주특별자치도 김성중 행정부지사 등이 함께했다.금번 제주특별법 개정의 주요 내용은 제주자치도에 시․군 설치 시 도지사가 도의회의 동의를 받아 행정안전부장관에게 주민투표 실시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한편 이번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의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허용진)은 청년 여성 정치지도자 발굴을 위한 청년·여성 생활정치아카데미를 연다.국민의힘 제주도당 생활정치아카데미는 여성위원회(위원장 오영희)와 청년위원회(위원장 양기문) 주관으로 11월 2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총 4회차를 개최한다.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아카데미 개최 4회차 가운데 3회차 이상 수강하면 소정의 과정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여, 수료증을 수여한다.생활정치아카데미 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제주아젠토피오레컨벤션 3층에서‘2023 국민의힘 제주도당 청년‧여성 생활정치아카데미’를 개최한다.이번‘

허용진 국민의힘 제주도당대표가 원희룡 장관에게 차기 총선에서 제주도 지역구에서 출마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 허 대표는 국민의힘 혁신위가 스타 정치인들의 험지 출마 권고와 관련해 제주도도 호남 다음으로 가장 험지라며 이같이 요청했다.허 대표는 6일 오후 국민의힘 제주도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히는 등 차기 총선과 관련하여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과 중앙당에 대한 제주도당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는 한편, 폐지 수순을 밟아가는 제주들불축제 및 4.3평화재단 관련 조례개정 추진 등 제주도정에 대한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입장을

김영진 국민의힘 제주시갑당협위원장이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을 도지사가 임명하는 방향으로 관련 조례개정 시도에 대해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제주4ㆍ3을 정치에 예속시키려는 시도를 다른 누구도 아닌 현직 제주도지사가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제주4ㆍ3평화재단 이사장과 선출직 이사에 대한 임명권을 도지사가 행사하는 방향으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했다.이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고희범 제주4ㆍ3평화재단 이사장이 전격 사퇴했고, 도민사회의 반발 또한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김영진은

3일 오후 2시 다케다 가쯔토시(武田克利) 주제주일본국총영사가 김영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을 예방해 양국 간 우애를 다지는 등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이날 다케다 총영사는 김영진 위원장이 제주관광협회장 재직 시절 제주-일본 직항노선 확대를 위해 노력한 점에 사의를 표했고, 김영진 위원장은 앞으로 양국 민간교류와 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타케다 총영사는 “코로나19 이후 제주와 일본 간 왕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티웨이항공에서 운영하는 제주-오사카 간 직항노선

신구범 전 제주도지사가 2일 별세했다. 향년 81세.신 전지사는 제29대와 제31대 제주도지사 재임중 제주도의 밝은 미래건설을 향한 많은 업적을 남겼다.제주도개발공사를 설립해 제주를 장구히 먹여 살릴 제주삼다수 신화를 창조한 것을 비롯해 제주관광 MICE산업의 인프라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섬 해안가를 도는 환상의 해안도로 개통, 평화로 건설 등 제주도산업개발의 굵직한 밑그림을 그린 거인이다.1966년 행정고시 합격, 농림부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했고, 1993년 관선 제주도지사를 지냈다. 1995년에는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제주도당 청년위원회(위원장 양기문)는 지난 10월 27일(금요일) 오후 6시 제주아젠토피오레컨벤션 3층에서 임명장 수여식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에는 허용진 제주도당위원장, 김영진 제주시갑당협위원장, 제주도의회 김황국부의장 등 도의원 및 주요 당직자 등 100명이 참석했다.허용진 도당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청년당원들이 우리 당의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또 이 자리에서 청년들이 당세확장에 힘을 모아 반드시 총선승리를 위해 청년위원들이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오영희)는 오늘 10월 정례 월례회를 개최했다.회의에서 다음달 11월에 여성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논의하고, 또한 11월 23일부터 12월 14일까지(4주차) 매주 목요일 제주아젠토피아컨벤션홀에서 제주 여성, 청년 리더십 생활정치아카데미를 개최할 것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여성위원회(여성위원장 이승아)는 2023년 4월 28일부터 4회차에 걸쳐 ”생활속 문제발굴 여성정책 워크숍“ 및 ”여성정책 제안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4회차에 걸쳐 진행된 워크숍 및 간담회의 취지는 제주에서 생활하는 여성의 행복을 위한 일상체감형 정책을 발굴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어가기 위함이다.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하여, 일반 시민 당원의 참여를 통해, 여성의 행복을 위한 생활 속 문제를 연령대별로 나누어 발굴하였다.1회차부터 3회차까지는 각각 2030여성, 3040여성, 5060여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은 제주도정이 지난 7월 행정안전부 출자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이하 평가원)에 의뢰하여 작성된 '제주4.3평화재단(이하 4·3재단) 조직관리 운영 개선방안 컨설팅 결과 보고서(이하 컨설팅 보고서)'에 대하여 제주4·3단체와 일부 정치인들이 적극적인 비판·반대입장을 밝힌 가운데, 장성철 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은 10월 19일 정책 논평을 발표하고 “4·3재단 운영 전반에 관한 개편논의를 막아서는 안 된다. 국민의 혈세가 투입되어 운영되는 공기관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 작업은 어떤 조직이든 예외를 두

10일 제주특별자치도행정체제개편 위원회가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연구용역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원협의회(위원장 김영진)가 김영진 위원장 명의의 성명서를 11일 발표했다.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연구용역이 갈피를 잡지 못한 채 흔들리며 점점 산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지난 10일 제주도가 발표한 ‘행정체제 모형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따르면 현 국회의원 선거구를 적용한 ‘3개 행정구역 개편안’과 과거의 2시 2군으로 회귀하는 ‘4개 행정구역 개편안’이 대안으로 제시됐다.이에 대해

최근 국민의힘 중앙당에 인재 영입 케이스로 입당한 고기철 전제주경찰청장(이하, 고 전청장)은 국민과 제주도민을 바라보고 성실히 걸어 나가 국민의힘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 전 청장은 국민의힘 중앙당이 제주에서 새로운 인물로 역량과 안정적인 신뢰감을 바탕으로 내년 총선에서 20년만에 탈환을 기대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해 영입했다고 했다. 고 전청장은 2024년 총선을 통해 선조가 가꾸고 지켜온 고향 제주도의 기울어진 운동장 균형을 맞추기 위해 오랫동안 당에 헌신해 왔던 당원 동지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국민의힘 제주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오영희) ‘23 다시 시작! 여성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출범식이 21일 오후 2시 제주아젠토피오레컨벤션 3층에서 개최됐다.손인춘 전 국회의원이며 현재 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중앙여성위원장, 금종례 중앙여성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구정숙 중앙여성위원회 자문위원, 허용진 제주도당위원장, 김영진 제주시갑당협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황국 부의장 등 도의원 및 주요 당직자 100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여성위원회는 총선을 대비하여 더욱 결집해나가며 당세확장에 힘을 모아 반드시 총선승리를 위해 사명감을

고기철 전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장은 제주지역 정치지형이 너무 오랫동안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이제 견제와 균형을 통해 정치 지형을 개선해야 만이 제주에 더 큰 발전이 있게된다고 밝혔다.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은 20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주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책임당원 1512명과 함께 가진 국민의힘 동반 입당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국회에서 개최한 국민의힘 입당 환영식에서 “모두가 험지라고 말하는 곳이 제주도”라며 “제주에서 국민의힘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 걸어

장동훈 전 도의원이 14일 오후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복당신청을 했다.도당은 규정에 따라서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조만간 개최해서 장동훈 전 도의원의 복당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장동훈 전 도의원의 복당은 최종적으로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의 승인을 거쳐야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