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외솔 예비후보 “학교 주변 유휴시설 재생 놀이터로 재탄생” 김외솔 예비후보 “학교 주변 유휴시설 재생 놀이터로 재탄생” 김외솔 제주특별자치도 서부지구 교육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오후 더 나은 제주교육을 위한 2호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학교 인근에 국공유지를 활용하거나, 방치된 건물을 매입하여 아이들이 마음놓고 놀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놀이터를 상상해볼 수 있다”며 놀이공간 확보공약을 냈다.김 예비후보는 이어 “새로운 건물을 짓는 것 보다는, 우선 기존의 활용되지 못하는 건물이나 유휴 공간을 최대한 찾아내고 활용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민한다면 학교 이외에도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곳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밝혔다.김 예비 지방선거 | 김동훈 기자 | 2022-04-07 05:16 “아름답고 보기 좋은 단일화로 제주미래 교육 책임진다” “아름답고 보기 좋은 단일화로 제주미래 교육 책임진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육감 후보 단일화와 관련하여 언론사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방식의 제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김광수 제주도교육감선거 예비후보는 6일 오후 교육감후보 단일화제안 관련 기자회견 입장문에서 “교육감 후보 단일화와 관련, 바른교육연대가 주관하는 교육감 예비후보의 만남을 통하여 단일화를 추진하였지만 단일화 방식에 대한 이견으로 인하여 원만한 합의를 이루지 못한 데 대해 다시 한번 도민 여러분과 교육 가족 여러분들에게 송구스러운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김광수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8일 교육감 단 지방선거 | 김동훈 기자 | 2022-04-06 18:30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교원양성기관의 조직 개편 필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교원양성기관의 조직 개편 필요” 6월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동우(제주시 동부)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교원의 역할은 지식 교육자를 넘어서서 학습 촉진자, 기획자, 소통·협력자, 평생학습자로 확대되어야 하며 이에 따라, 이해와 공감, 소통, 지역과의 연계, 협업 등의 역할이 중요해졌지만 2021년 교육부가 발표한 교원양성체제 발전 방안에서는 교원양성 교육과정의 목표인 ‘교원의 상(像)’ 정립을 내년에 출범할 국가교육위원회로 넘겨버려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목표가 부재한 상태에서 어떻게 갈지만 논의한 총체적으로 부실한 발전방안“이 지방선거 | 김동훈 기자 | 2022-04-06 06:26 김광수 교육감 후보 "고입선발 방식의 잦은 변화로 혼란 가중" 김광수 교육감 후보 "고입선발 방식의 잦은 변화로 혼란 가중" 내신에 의한 고입선발 부정적인 학부모 존재 … “학부모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의견 반영으로 접근해야 한다”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 “고입선발 방식의 잦은 변화는 교육 현장과 학부모, 학생에게 혼란만 가중한다”라며 “초등학교 학부모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의견 반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광수 예비후보는 “2019년 고등학교 신입생 선발부터 반영된 중학교 내신 100%를 두고 학부모들의 부정적인 의견도 존재한다”며 “고등학교 진학 후 학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밝혔다.김광수 예비후보는 “100% 지방선거 | 김동훈 기자 | 2022-04-06 05:31 "우리 아이들, 교육실험 대상 아니…IB교육과정 보완 시급" "우리 아이들, 교육실험 대상 아니…IB교육과정 보완 시급"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우리 아이들은 IB 교육과정의 실험대상이 아니라“며 ”교육정책은 일관되고 무엇보다 신뢰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교육현장에서 혼란을 주고 있는 IB 교육과정에 대한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김광수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하여 "현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IB 교육과정을 진행하는 학교는 전국 일반 국공립학교 중에서 제주와 대구 두 곳뿐"이라며 "코로나 19로 인한 학력 격차 해소가 시급한 상황에서 실험적인 교육과정은 학생과 학부모, 교육 현장의 혼란과 부담만 높이고 지방선거 | 김동훈 기자 | 2022-04-05 14:0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