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바다목장 사후관리 및 소득창출 활용방안 조속 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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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바다목장 사후관리 및 소득창출 활용방안 조속 추진을"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1.02.26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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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임정은 의원
도의회 임정은 의원이 해양수산분야 연안바다 목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도의회 임정은 의원이 해양수산분야 연안바다 목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정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천동·중문동·예례동)은 2월 25일, 제392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3차회의에서 해양수산분야 연안바다목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을 요구하였다.

안바다목장은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도내 총 5개소(고성·신양, 강정, 북촌, 금능, 대서리)를 조성하고 있으며 1개소당 50억씩 총 250억을 투입하고 있으나, 사후관리 및 소득창출 활용방안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임정은 의원은 “ 연안바다목장의 사후관리 강화를 통한 수산자원 회복과 주민소득창출을 위한 다양한 활용방안를 위해 해양레저와 연계한 입체적인 활용방안을 마련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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