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의 자존심 지키고 계승하겠다" 공식일정 시작
상태바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의 자존심 지키고 계승하겠다" 공식일정 시작
  • 박세진
  • 승인 2021.04.08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형준 부산시장 당선인이 8일 오전 부산 동래구 충렬사를 찾아 의열각에서 분향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당선인이 8일 오전 충렬사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30분 부산 동래구 충렬사를 찾아 참배했다. 하태경 부산시당 위원장 등이 함께 참배했다.

박 당선인은 방명록에 '부산의 나라 사랑, 역사적 긍지와 자존심을 지키고 계승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박 당선인은 "위대한 부산시민들께 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 드렸다"며 "부산에 새로운 파동이 일어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렬사는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호국영령의 위패를 모신 곳이다.

박 당선인은 오전 10시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의힘 중앙당 의총 화상회의를 한다.

오전 11시에는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받고 곧장 부산시청으로 출근할 예정이다.

부산시청에서 온라인 취임식을 가진 이후 오후 7층 집무실에서 인계인수서에 서명할 계획이다.

박 당선인은 부산진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현장 방문하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마친다.

오는 26일에는 부산시의회 제296회 임시회에서 시정 질문 및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가 열릴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