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베라, 영 김 등 미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 방한단 8명 참석
이근 소장 등 참석, 한국의 공공외교와 한미관계 주제로 의견 교환
이근 소장 등 참석, 한국의 공공외교와 한미관계 주제로 의견 교환
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근)는 지난 9일 ‘한국의 공공외교와 한미관계’를 주제로 미국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 방한 의원들과의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라운드테이블에는 아미 베라(Ami Bera/민주-캘리포니아), 영 김(Young Kim/공화-캘리포니아) (이상 2인이 공동의장), 제이미 헤레라-버틀러(Jaime Herrera Beutler/공화-워싱턴), 브랜든 보일(Brendan Boyle/민주-펜실베니아), 다이애나 디겟(Diana DeGette/민주-콜로라도), 토니 곤잘레스(Tony Gonzales/공화-텍사스), 대런 소토(Darren Soto/민주-플로리다), 파토 마이어(Peter Meijer/공화-미시건) 등 8명의 하원의원과 토마스 번(Thomas Byrne)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 사빈 슐라이트(Sabine Schleidt) 미 전직의원협회(FMC)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이 참석했으며, 방한단을 맞이하여 이근 KF 이사장, 이상현 세종연구소 소장, 김흥규 아주대학교 미중정책연구소 소장, 김병연 서울대학교 경제학 교수가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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