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도서관, 2021년 3차 책 읽어주기 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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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도서관, 2021년 3차 책 읽어주기 교실 개강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1.08.0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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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도서관이 지잔 1일 오후2시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2021년 3차 책읽어주기 교실을 개강했다.
동녘도서관이 지잔 1일 오후2시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2021년 3차 책읽어주기 교실을 개강했다.

동녘도서관(관장 양문식)은 8월 1일(일) 오후 2시에 도서관 평생교육실에서 2021년 3차 책 읽어주기 교실을 개강했다.

책 읽어주기 교실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및 책 놀이 등 관련 독후활동으로 운영되며, 첫 시간은‘청개구리야, 왜 울어?’를 읽고 개구리가 사는 연못을 꾸며보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3차 교실은 9월 26일(일)까지 총 8회 동안 운영되며,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김미영(동화구연가)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하여 책 읽기에 흥미를 가지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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