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휴 한국건강관리협 제주본부장, 업무보고서 강조
한국건강관리협회제주특별자지도지부(본부장 정문휴, 이하 ‘건협제주’)는 올해 주요 업무 현황에 대한 각 부서별 업무보고를 지난 11일~12일 청사 메디아카데미홀에서 실시했다.
정문휴 본부장은 “변화와 개혁을 의미하는 호랑이해에 제주지부의 안정적 미래와 지속적 성장을 위해 법과 원칙 그리고 기본을 준수하고, 고객의 욕구 충족과 만족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의료기관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직원 모두가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가 되어 협회를 이끌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2022년에도 다양한 모습으로 제주지부 직원들 및 도민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제주지부의 성공적인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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