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제1회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 신산공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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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제1회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 신산공원서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2.03.31 08: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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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달형 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 총연맹 총재, 29일 오후 대회개최 계획 발표
코로나19 폭증과 6.1 지방선거 운동 기간 겹처 대회일정 6월로 연기
유치,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어르신, 특별부(기록도전) 남녀 구분 진행
▲ 현달형 ‘제1회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개최·준비위원회 의장 겸 총재는 29일 오후 1시 대회 일정 및 개최계획을 발표했다
▲ 현달형 ‘제1회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개최·준비위원회 의장 겸 총재는 29일 오후 1시 대회 일정 및 개최계획을 발표했다

대한 국제 종합 팔굽혀 펴기 총 연맹(총재 현달형)의 주최 ‘제1회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가 오는 6월 11일   제주 신산공원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5월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폭증과 6.1지방선거 등을 고려해 6월 중순으로 날짜를 변경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민 건강한 삶 팔굽혀펴기 운동 천년프로젝트’ 일환으로 준비됐다.

 ‘제1회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는 대한민국 팔굽혀펴기 기념일(매년 4월 28일) 영예자, 세계최초 벽돌위 맨주먹 정권 팔굽혀펴기 최고 기록자인 현달형 총재가 주관하는 행사다.

현달형 개최·준비위원회 의장 겸 총재는 3월 29일 오후 1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문예회관 앞마당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대회운영 관련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달형 준비위원회 의장은 “팔굽혀펴기 운동 역사는 우리 한민족 혈통 뿌리 고조선 오 천년 전, 초부터 최초 시작해 왔다”며 “팔굽혀 펴기 운동발원(상)지는 우리 한민족이며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하면서 오랜기간동안 대한민국의 정신을 대표하는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 의장은 “이번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를 계기로 제주는 물론 전국, 그리고 세계로 뻗어나가고자 한다”며 “6월 행사 기간에 맞춰 4월 하순까지 대회 준비위원회 임원구성과 출범식 등 구체적인 일정과 계획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신체적인 부분을 고려 남녀로 나뉜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어르신부 등으로 나누어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시상도 별도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1시간 내 기록 도전자를 위한 특별부를 따로 만들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 주최/주관은 대한 국제 종합 팔굽혀 펴기 총 연맹과 일간제주, 그리고 도전한국인본부 제주특별자치도위원회에서 진행한다.

그리고 이번 대회는 확산되는 코로나19에 대비하여 대회 내 간 사람 간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는 물론 도전자와 행사 진행자 모두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 수칙 의무화를 통해 철저한 방역기준에 따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현달형 ‘제1회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개최·준비위원회 의장 겸 총재가 29일 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현달형 ‘제1회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개최·준비위원회 의장 겸 총재가 29일 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현달형 준비위원회 의장은 시멘트 벽돌위에서 맨주먹으로 팔굽혀 펴기를 2000번 이상을 한 시간에 거뜬히 해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이 분야 최고 영웅이라고 김명수 인물 전문기자의 ‘기록 깨는 사람들’저서에서 인정한 인물이다.

도전한국인본부 부총재 겸 제주특별자치도 위원회 총재이기도 한 현 의장은 제주 출신 체육인으로 제주에 살면서 대한민국 팔굽혀펴기 기념일(4월28일)을 지정하여 팔굽혀펴기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알리는 등 국위 선양에도 한 몫을 했다.

그리고 현달형 총재는 명예 체육교육학 박사로 무술과 이론을 겸비해 초등학교 때부터 무술에 입문하여 무도 경력 50여 년 간 당수도 공인 9단, 한국형 가라데 공인 9단, 합기도 공인 9단, 검도, 킥복싱 등을 수련하여 종합 100여 단의 고수로 우뚝 섰고 수많은 제자를 양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현 총재는 지난 2016년 6월 15일 서울 여의도 한강 이벤트광장 내에서 열린 제2회 시멘트 벽돌 위 맨주먹 정권 팔굽혀펴기에 도전해 1시간에 2493회를 했고 2시간2분에 4360회를 성공하는 괴력쇼를 선보였다.

그리고 2019년 7월8일 도전한국인 주최 7전8기 도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한민국 최초 주먹 정권 단련 명인 칭호를 받은데 이어 2020년 8월15일 서울 잠실 아시아 공원에서 개최한 세계기록인증 챌린지(Challenge)대회에서 저력을 과시하면서 다시 한 번 최고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다.

이번 ‘제1회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추진은  ► 수석최고고문 : 쌍칼 한영원 회장, 만 104 세, ► 수석상임고문 : 김용진 교육학 박사.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회장, ► 수석 상임고문 : 이동섭 체육학 박사, 현 국기원 원장(세계태권도총본부), 전 국회의원, ► 수석 상임고문 : 남인도 체육교육학 박사, 무도학 박사, 민족의 혼 무도 이념과 고유 전통무도 현대 당수도 창시자. 국제당수도연맹 세계총재, ► 수석 상임고문 : 최경환 전 국회의원(광주 5•18유공자), ► 자문위원장 : 조영관 경영학 박사, 도전한국인본부, 도전한국인운동본부(창시자)상임대표 등이다.

그리고 ► 총재 : 현달형 대한 국제종합 팔굽혀펴기 총연맹(창시자)총재, ► 상임 부총재 : 김제오 대한생활체육연맹 총재, ► 부 총재 : 제주경재일보 대표, ► 부 총재 : 안창흡 컬처제주 대표, ► 부 총재 : 박찬우 대체의학명인, ► 사무총장 겸 대회 총괄본부장 : 양지훈 일간제주 대표, 물리학 학사, 경영학 석사, 사회복지 학사, 도전한국인본부 제주특별자치도위원회 부위원장, ► 대외협력위원장 : 장태욱 서귀포신문 대표, ► 홍보위원장 : 안명진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제주 특별자치도위원회 기획위원장, ► 사무국장 : 현승희 도전한국인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위원회 자원봉사위원장, ► 상임고문 : 김갑식, 백진호, 정우근, 김원빈, 김성우 등이다.

이어 후원사 및 협력사는 ▻ 국기원(세계태권도총본부), ▻ 국제당수도연맹, ▻ 대한당수도협회, ▻ 도전한국인본부, ▻ 도전한국인운동본부, ▻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 대한생활체육연맹, ▻ 세계태권도지도관연맹, ▻ 챌엔지뉴스, ▻ 인물뉴스닷컴, ▻ 코리아 뉴스타임, ▻ 제주경제일보, ▻ 컬처제주, ▻ 일간제주, ▻ 서귀포신문, ▻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원, ▻ 세계기록인증기관, ▻ 세계종합팔굽혀펴기 최고 기록인증원 등이다.

※ 도전자 사전 신청접수는 4월 28일부터 시작하며, 당일 현장에서도 진행합니다.

   문의사항은 현달형 총재(dal8889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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