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후 오라동장은 1월 7일부터 주민등록 일제정리가 실시됨에 따라 담당공무원 및 각 통장들에게 실제 거주사실 확인을 통한 철저한 조사와 자진신고 안내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