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달형 총재 “제주개최 제1회 전국팔굽혀펴기대회, 국민 건강운동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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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달형 총재 “제주개최 제1회 전국팔굽혀펴기대회, 국민 건강운동으로 추진”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2.04.2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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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 출범식, 4월 23일 오후 2시 제주시 신산공원서
남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어른부, 특별부(기록도전) 등 구분 진행
제1회 전국팔굽혀펴기최고기록대회 개최를 앞둬 본격 준비를 알리는 출범식을 지난 23일 오후 대회개최 예정지인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열렸다.
제1회 전국팔굽혀펴기최고기록대회 개최를 앞둬 본격 준비를 알리는 출범식이 지난 23일 오후 대회개최 예정지인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열렸다.

대한 국제 종합 팔굽혀 펴기 총 연맹(총재 현달형)의 주최로 제주 신산공원에서 오는 6월 11일(토요일) ‘제1회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가 개최됨에 앞서 본격적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을 가졌다.

지난 23일 오후 2시 본 행사가 열리게 될 장소인 신산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출범식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우려에 임원진들만 참석해 진행됐다.

‘제1회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는 5월말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우려와 더불어 6.1지방선거 등 여러 환경적 요인들을 고려해 6월 11일로 날짜를 변경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전 국민 건강한 삶 팔굽혀펴기 운동 천년프로젝트’일환으로 준비됐다.

이번 ‘제1회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는 대한민국 팔굽혀펴기 기념일(4월 28일) 영예자이며 세계 최초 벽돌위 맨주먹 정권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자인 최고 기록자인 현달형 총재가 주관하는 행사다.

현달형 개최·준비위원회 의장 겸 총재(팔굽혀 펴기 분야 시멘트 벽돌위에서 맨주먹 정권 팔굽혀 펴기 세계 최초 최고 기록자)는 4월 23일 오후 2시 개최된 ‘제1회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 출범식 인사말을 통해 “팔굽혀펴기 운동은 오천년 전부터 이어져 온 한민족 운동”이라고 전제한 후 “우리 한민족의 세계 최초로 팔굽혀펴기운동 항상 꾸준히 해왔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현 총재는 “제주도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대회 개최 준비와 출범식을 하게 됨을 제주도민과 함께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제주는 하늘에서 내려주신, 황금보석처럼 소중한 보물섬이며, 세계인이 자주 내방하는 미래10년, 20년 후 동북아 최고의 국제자유도시가 될 것이라 감히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현 총재는 “제1회 전국 최초 팔굽혀 펴기대회 개최 출범식을 함께 참여 해주신 여러분과 함께 선언한다”며 “특히 4월은 만물이 대자연의 잎과 꽃이 생동하고 열매를 맺는 청명한 하늘과 대자연의 봄, 봄의 마지막 절기에, 국내최고 아름다운자연의 숲, 살아있는 신산공원에서 개최하게 이렇게 출범식을 진행하게 됨을 아주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 총재는 “팔굽혀 펴기 기록 도전자는 꿈 용기 도전 불굴의 의지, 7전 8기(실천 행동)이 반드시 필요하며 특히, 도전은 성공과 실패가 있게 된다”며 “위대한 대한민국 대표운동 팔굽혀 펴기 기본 운동으로 자신의 모든 신체와 마음을 우리 모두 내. 외공 단련해 나가자”고 외쳤다.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는 신체적인 부분을 고려 남녀로 나뉜 ▻ 유치부, ▻ 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 ▻ 대학.일반부, ▻ 어르신부 등으로 나누어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시상도 별도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1시간 내 기록 도전자를 위한 특별부를 따로 만들어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1시간 내 최고 기록도전자는 6월 11일 당일 오전 9시부터 신청 접수 진행)

이번 대회는 6월 11일 오전 10시에 시작하며, 기록도전자는 당일 준비물(마스크, 자유 체육복, 운동화, 수건, 기타 필수품)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유치부, 초등부 4학년 이하인 경우 부모님 가족동의와 함께 현장에 참여해야 한다.

그리고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에 대비하여 대회 내 간 사람 간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는 물론 도전자와 행사 진행자 모두 마스크 착용 등 생활 방역 수칙 의무화를 통해 철저한 방역기준에 따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1위부터 3위까지는 인증서와 메달을 현장에서 발급하며, 각 부분 1등에게는 별도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번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 주최/주관은 대한 국제 종합 팔굽혀 펴기 총 연맹과 일간제주, 그리고 도전한국인본부 제주특별자치도위원회에서 진행한다.

‘제1회 전국 팔굽혀 펴기 최고기록 대회’ 주요 조직도를 살펴보면 ▲ 최고수석 고문 : 한영원 회장, ▲ 수석고문 : 이동섭 체육학박사, 전 국회의원, 국기원 원장, 세계태권도총본부, ▲ 수석고문 : 남인도 체육교육학 박사, 국제 당수도연맹 세계 총재, ▲ 수석고문 : 최경환 전 국회의원,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관, 광주 5•18 유공자, ▲ 수석고문 : 김용진 교육학 박사, 세계전뇌학습 아카데미원 회장, ▲ 수석고문 : 조영관 경영학 박사, 도전 한국인운동본부 창시자,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 ▲ 수석고문 : 김명수 인물뉴스닷컴 대표 ▲ 상임고문 : 백기현, 한재보, 백진호, 정우근, 김태균, 김성우, 윤봉실, 고경현, 이석종, 박종기, 김수진, 한여섭, 박찬우, 김원빈, 김창화, 오범석, 양창화, 박근주, ▲ 자문위원 : 박영숙, 정혁, 김흥룡, 송태경, 신상수, 김만홍, 현지아, 권순정, 전지환, 이대현, 원현, ▲ 명예 대회장 : 김제오 대한생활채육연맹 총재, 김갑식 세계태권도지도관연맹 회장, ▲ 대회 의장 : 현달형 정권단련 대한민국 최초명인, 세계최고 기록자 ▲ 수석 부대회장 : 김동훈 경영학 박사, 제주경제일보 대표, 도전한국인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위원회 자문위원장, ▲ 상임 대회장 : 안창흡 컬처제주대표, 도전한국인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위원회 사무총장, ▲ 부대회장 : 장태욱 서귀포신문편집 국장, 도전한국인본부제주특별자치위원회 자문 부위원장, ▲ 총괄본부장 겸 사무총장 : 양지훈 일간제주대표, 도전한국인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위원회 부위원장, ▲ 총괄 부본부장 겸 사무 부총장 : 안명진 도전한국인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위원회 부위원장, ▲ 자원봉사위원회 위원장 : 현승희 도전 한국인본부 제주특별자치도 위원회, 제주시 지부 부위원장 등이다.

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 총연맹 현달형 총재가 제1회전국팔굽혀펴기대회 출범식에서 대회 준비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대한국제종합팔굽혀펴기 총연맹 현달형 총재가 제1회전국팔굽혀펴기대회 출범식에서 대회 준비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한편, 현달형 준비위원회 의장은 시멘트 벽돌위에서 맨주먹으로 팔굽혀 펴기를 2000번 이상을 한 시간에 거뜬히 해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이 분야 최고 영웅이라고 김명수 인물 전문기자의 ‘기록 깨는 사람들’저서에서 인정한 인물이다.

도전한국인본부 부총재 겸 제주특별자치도 위원회 총재이기도 한 현 의장은 제주 출신 체육인으로 제주에 살면서 대한민국 팔굽혀펴기 기념일(4월28일)을 지정하여 팔굽혀펴기를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알리는 등 국위 선양에도 한 몫을 했다.

그리고 현달형 총재는 명예 체육교육학 박사로 무술과 이론을 겸비해 초등학교 때부터 무술에 입문하여 무도 경력 50여 년 간 당수도 공인 9단, 한국형 가라데 공인 9단, 합기도 공인 9단, 검도, 킥복싱 등을 수련하여 종합 100여 단의 고수로 우뚝 섰고 수많은 제자를 양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현 총재는 지난 2016년 6월 15일 서울 여의도 한강 이벤트광장 내에서 열린 제2회 시멘트 벽돌 위 맨주먹 정권 팔굽혀펴기에 도전해 1시간에 2493회를 했고 2시간2분에 4360회를 성공하는 괴력쇼를 선보였다.

그리고 2019년 7월8일 도전한국인 주최 7전8기 도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한민국 최초 주먹 정권 단련 명인 칭호를 받은데 이어 2020년 8월15일 서울 잠실 아시아 공원에서 개최한 세계기록인증 챌린지(Challenge)대회에서 저력을 과시하면서 다시 한 번 최고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다.

※ 도전자 사전 신청접수는 4월 28일부터 시작하며, 당일 현장에서도 진행합니다.

문의사항은 현달형 총재(dal8889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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