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문화재 용천동굴·서귀포패류화석산지서 돌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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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문화재 용천동굴·서귀포패류화석산지서 돌봄활동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2.07.2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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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
용천동굴 주변 풀베기 활동
용천동굴 주변 풀베기 활동

제주자연문화재돌봄센터(센터장 강영제)가 지난 28일과 29일 천연기념물 제주서귀포층 패류화석산지와 용천동굴에서 주변 잡풀베기와 안내판 닦기 등 문화재 돌봄 활동을 실시했다.

고한수 문화재 돌보미는 제주 용천동굴 돌봄활동을 폈다. 용천동굴은 제주도 용암동굴의 전형적인 형태를 잘 드러내고 있는 동굴로, 내부에 용암단구, 용암선반, 용암 폭포 등의 동굴 생성물이 발달 되어 있다. 특히, 종유관, 종유석, 석주, 평정석순, 동굴산호, 동굴진주 등 탄산염 생성물이 다양하게 발달하고 동굴 호수가 있어 학술적 가치가 매우 크다. 또한, 토기류, 동물 뼈, 철기, 목탄 등 외부 유입 물질 등도 폭넓게 분포하고 있어 그 역사적 가치를 더하고 있다.

현재 용천동굴은 동굴 생성물 보호를 위해 공개제한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관리 및 학술 등의 목적으로 출입하고자 할 때에는 문화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출입할 수 있다.

서귀포 패류화석산지 돌봄 활동
서귀포 패류화석산지 돌봄 활동

또한 오용숙 문화재돌보미는 서귀포층 패류 화석산지 돌봄활동을 폈다. 서귀포층 패류 화석산지는 서귀포시 남서 해안 절벽에 있는 조개 종류의 화석으로 절벽에는 퇴적암층이 드러나 있고, 조개화석 위주의 동물화석이 많이 발견되는 곳으로 이곳은 서귀포층이 쌓일 당시의 환경과 바다생물들의 모습을 알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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