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태 병원장 “구성원 노고로 눈부신 성장…혁신과 성장 위해 계속 나아갈 것”

혜인의료재단(이사장 고흥범) 한국병원(병원장 한승태)은 병원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설립 19주년, 개원 39주년 기념식을 1일 개최했다.
기념식은 개원 39주년 기념 영상 상영, 근속 30년·20년·10년 직원 및 올해의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 병원장 기념사, 케이크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제주한국병원 개원 39주년인 올해는 지난 2018년부터 병원의 주요 과업이었던 병원 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 짓는 해로, 이번 개원기념식은 1층 로비와 외래 진료 공간부터 시작해 관절척추병동, 3병동, 5병동까지 이어진 리모델링 공사의 완공을 축하하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승태 병원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코로나 펜데믹의 위기를 잘 극복한 것은 물론 눈부신 성장을 한 발 한 발 이뤄나가고 있다.”라면서, “한국병원이 리모델링을 통해 이전의 모습을 벗어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갖게 된 것처럼, 그 동안의 모든 구태를 버리고 ‘혁신, 성장’을 기치로 나아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병원이자 제주도민의 선택을 받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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