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의원연구단체 ‘포용복지 연구공동체 포럼’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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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의원연구단체 ‘포용복지 연구공동체 포럼’ 창립총회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2.10.0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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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경심 의원, 부대표 김대진·송영훈 의원 선출
제주도의회 의원연구단체 '포용복지 연구공동체 포럼'이 29일 창립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포용복지 연구공동체 포럼」이 29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의원 연구단체를 구성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포용복지 연구공동체 포럼」은 총 10명 의원으로 구성됐다.

창립총회에서는 임원선출, 회칙제정, 2022년 하반기 활동계획 등을 심의‧의결였으며, 대표는 이경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선출되었으며, 부대표에 김대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동홍동), 송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남원읍)이 각각 선출됐다.

이경심 대표의원은 “도민 누구나 배제되고 소외됨이 없는 사회안전망 구축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앞으로 동료의원님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해 포용적 복지 제주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연구 하겠다”고 했다.

연구단체에는 이경심(대표), 김대진, 송영훈(부대표), 강성의, 김경미, 김창식, 박호형, 양병우, 양영식, 정이운 의원 등 10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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