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 건설추진위, 오영훈 지사에 제2공항 추진 건의
상태바
제2공항 건설추진위, 오영훈 지사에 제2공항 추진 건의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2.11.30 01: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묶여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
“7년동안 수많은 불이익 감수하며 제2공항 추진 기대”
제2공항건설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기)가 29일 오후 오영훈 도지사에게 제2공항건설 추진 건의서를 제출했다.
제2공항건설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기)가 29일 오후 오영훈 도지사에게 제2공항건설 추진 건의서를 제출했다.

제주 제2공항건설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기, 이하 제2공항건설추진위)가 제주미래를 위해 제2공항(건설)을 긍정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해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제2공항건설추진위는 2015년 성산읍 제2공항 확정 발표후 성산읍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재산권 행사에 많은 어려움과 피해를 보고 있다며 오매불망 제2공항이 추진되기를 기대하며 7년동안 수많은 불이익을 기꺼이 감수해 왔다면서 29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이같은 건의서를 제출했다.

제2공항건설추진위는 건의를 통해 제주 제2공항은 제주관광을 증진시켜 구좌읍, 성산읍, 표선면 등 낙후된 동부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할 최대의 국책사업임에도 지난 정부 5년동안 갑론을박, 찬반 논쟁으로 갈등의 세월만 보냈다고 지적했다.

제2공항 건설위는 특히 현 제주공항은 세계적으로 가장 혼잡한 공항으로 승객처리능력이 포화된지 이미 오래되고 협소하고 불편하며 지연 출도착이 빈번하여 항공안전사고까지 우려되는 상항에서 2015년 11월 제2공항 건설이 확정됐다고 밝히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