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서 도민 보건 향상 기여 유공자 59명 표창 수여
- 6~7일 관광업계 단체들과 오찬 간담회, 관광시장 동향과 애로 청취
- 6~7일 관광업계 단체들과 오찬 간담회, 관광시장 동향과 애로 청취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7일 오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 제51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민 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9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3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방역 현장에서 맡은 소임을 묵묵히 다해 주신 보건의료인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도민 여러분 덕분에 일상을 회복하고 대전환의 도약을 위한 힘을 모을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6일과 7일 관광업계 단체들과의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관광시장 동향과 건의・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