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철 전 청장, “기울어진 제주 정치지형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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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전 청장, “기울어진 제주 정치지형 개선해야”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3.09.21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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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 책임당원 1512명과 국민의힘 입당 기자회견

- “경찰의 역할은 국가공동체의 질서를 지키는 보수의 가치와도 일맥상통”
고기철 전제주경찰청장이 20일 오후 책임당원 1512명과 함께 국민의힘 동반 입당 기자회견에서 기울어진 제주정치 지형을 견제와 균형을 통해 개선, 제주의 더 큰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고기철 전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장은 제주지역 정치지형이 너무 오랫동안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이제 견제와 균형을 통해 정치 지형을 개선해야 만이 제주에 더 큰 발전이 있게된다고 밝혔다.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은 20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주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책임당원 1512명과 함께 가진 국민의힘 동반 입당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국회에서 개최한 국민의힘 입당 환영식에서 “모두가 험지라고 말하는 곳이 제주도”라며 “제주에서 국민의힘이 선택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 걸어갈 것을 밝혔다”고 말했다. 특히 어제 오후부터 중앙언론에서는 인재 영입이라는 고기철 국민의힘 입당 기사를 쏟아냈다면서 “고기철을 집권 여당, 정통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이 총선 인재로 영입한 이유를 제주출신 최초의 제주경찰청장인 고기철의 상징성을 높게 평가하지 않았겠느냐”고 했다.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은 “특히 경찰공무원 출신으로서, 경찰이 하는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일로, 국가 공동체가 합의한 자유주의 시장경제, 그리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을 해왔고, 이런 국가공동체의 질서를 지키는 것은 보수의 가치와도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국민의힘을 선택한 이유를 명확히 했다.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은 제주의 정치지형을 바로잡는 것이 결국은 제주가 발전하는 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선 정치지형을 구도 중심에서 인물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은 국민의힘 입당과 차기 총선 출마를 연계짓는것에 대해서는 “저 혼자만의 결정으로 되는 것은 아니고, 도민의 신뢰를 얻고 서로 공감을 하고, 저분이 정말 총선에 나와서 국회의원이 될만한 자질이 있는 사람이라고 인정을 해줘야만이 출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남아 있는 기간 동안 주변의 인정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은 “경찰이 된후 대한민국의 치안과 공공의 안녕 질서를 바로세우는 역할을 수행하여 2번의 훈장을 받으며 청렴한 경찰로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제주출신 제주 경찰청장이라는 꿈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제주탈환을 갈망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기울어진 정치 운동장을 바로 잡아 더 큰 제주의 미래 발전과 제주도민의 행복을 가져올 수 있다”고 했다.

고기철 전제주경찰청장은 반드시 제주도민과 국민의힘 기대에 부응하여 정직하고 반듯하게 나아가 제주도의 품격, 고기철의 품격을 지키고, 오랫동안 제주에서 보수의 가치를 지켜온 당원 동지들과함께 국민의 힘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고기철 전제주경찰청장은 청년과 함께하는 젊은 제주, 여성과 약자를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제주, 어른을 공경하는 상식있는 제주, 저와 당원들이 함께 꿈꾸는 제주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이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책임당원 1512명과 함께 입당했다.

이어 국민의힘 중앙당청년위원회 김경보 사무총장은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의 국민의힘 입당을 환영했다.

김경보 사무총장은 “제주의 청년은 새로운 제주, 젊은 제주, 함께하는 제주를 함께 만들기를 희망한다”면서 “기울어진 정치지형을 인물 중심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공감을 하고 결정한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의 입당을 축하한다”며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제주를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정한 학부모는 환영의 메시지를 통해 “여성과 약자, 아이들이 원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당에서 검증받은 인물이 제주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이 재임기간 1호 시책으로 여성폭력 및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한 현장 대응력 강화로 여성폭력사범 검거율이 크게 증가하여 사회적 약자 및 청소년 범죄예방에 기여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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