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단성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공론화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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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단성중학교 남녀공학 전환 공론화 여론조사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3.11.08 0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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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 단성중학교 총동창회 반응이 관건될듯
-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 소위서 11.8.~15.까지 여론조사 실시키로
- 도민참여단 토론회 12월 3일 한라대 컨벤션홀에서 개최
제주도교육청이 제주교육공론화 의제인 '단성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공론화와 관련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남자 중학교 또는 여자 중학교를 남녀 혼성으로 이뤄지는 남녀공학으로 전환하는 공론화 및 사전 여론조사를 한다고 제주도교육청이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제주교육공론화 제3호 의제인‘단성중학교(남중,여중)의 남녀공학 전환’공론화와 관련한 사전여론조사를 11월 8일(수)부터 15일(수)까지 8일에 걸쳐 실시한다.

지난 11월 6일(월)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 소위원회를 열어 사전여론조사 설문 문항을 확정하였으며,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유·초·중학교 학부모, 초·중학교 교직원,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도교육청 및 각급학교 홈페이지, 도청의 배너 QR코드로 접속하여 참여할 수 있다.

사전여론조사에서는 의제에 대한 의견과 도민참여단 참가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100명이 참여하는 도민참여단 토론회는 12월 3일(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한라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주도교육청의 단성중학교 남녀공학전환 방침에 대한 남·녀 단성중학교 총동창회가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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