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6.25 전쟁망언'북한 정권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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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6.25 전쟁망언'북한 정권의 대변인?"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2.03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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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민주당대표 "6.25전쟁이 3.8선에서 크고작은 군사충돌의 누적 결과"라 표현
- 제주도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입장을 분명히 밝혀라
장동훈 국회의원 제주시갑 국민의힘 예비후보

장동훈 국회의원 제주시갑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신년도 기자회견에서 밝힌 6.25전쟁과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분명한 입장표명을 요구했다.

이재명 대표는 2월 1일 신년도 기자회견에서 “우리의 부모 형제 수백만이 죽고 전 국토가 초토화된 6·25 전쟁도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것이 아니라 했다. 3․8선에서 크고 작은 군사 충돌의 누적된 결과였다.” 라고 했다.

이에대해 장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국방부는 북한을 주적으로 명시하고 있는데 이런 대북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민주당 대표란 말인가. 특히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도대체 무슨 사고를 갖고 이런 사람을 공당의 대표로 뽑았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 예비후보는 “제주도 민주당 송재호, 문대림, 문윤택, 김한규, 위성곤 국회의원 후보는 3년간 우리의 부모 형제 수백만이 죽고 전 국토가 초토화된 6.25 전쟁에 대해 입장을 분명히 밝힐 것”을 요구했다.

장 예비후보는 “30개월 병역의 의무를 다한 대한민국 예비역의 한사람으로 분노를 금할 길 없다”면서 “대한민국 예비역들은 이 대표 기자회견문에 대해 좌시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 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표는 당장 국민 앞에 석고사죄 하고 대표직을 내려놓으라 이것만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다 전사한 영령들에게 참회하는 길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은 6.25 전쟁에 대해 사실 자체 왜곡에 대해 민주당의 반성과 국민께 설명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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