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용 "무능과 무책임, 오락가락 정치 청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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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용 "무능과 무책임, 오락가락 정치 청산하겠다"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2.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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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용 서귀포시 국회의원 국민의힘 예비후보, 정책 발표 기자회견
- "위기의 서귀포, 타성에 젖은 24년 민주당으론 못 구한다"
-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은 무능과 무책임, 오락가락 정치를 청산하는 것"
- "'힘있는 3선의원'보다 '힘있는 초선, 과감한 정책 수행능력이 필요"
- "제주제2공항특별법 제정해 재정투입 근거 마련하고 사업 추진"
- "2025년 완공 목표였는데 민주당 무능과 무관심으로 첫삽도 못떠"
- "위성곤의 제2공항 찬성은 본인 의지와 무관하게 궁지에 몰리자 마지못한 답변"
- "고령이거나 농업승계 자녀에게 농지 넘기는 경우 양도·증여세 등 감면 확대돼야"
8일 이경용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의 시대정신을 무능과 무책임, 막무가내식 반대에 대한 심판이라 규정하고, 서귀포시민의 '바꿔보자'란 지역정서를 반영 4반세기여 동안 독점해온 민주당 정권을 탈환하겠다 했다.  이 예비후보는 제2공항특별법 제정과 1조원 기금조성, 종합스포츠용 스프링 캠프 유치, 농업인 양도세 혜택 부여, 국회의원의 부당한 특권포기 등 전반에 걸쳐 정치적 소신을 밝혔다. 
 

‘바꾸자 서귀포, 살리자 서귀포’

4반세기 가까운 시간을 민주당 정권이 집권하면서 이번만큼은 ‘바꿔보자’란 강한 지역 정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표밭을 갈고 있는 이경용 서귀포시 예비후보를 만났다.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출발했던 제2공항은 민주당의 무능과 무관심, 막무가내식 반대로 8년이 지났는데도 첫 삽조차 못떴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번 총선은 24년을 독점하고도 제대로 해놓은 게 하나도 없는 민주당의 무책임한 정치를 심판하고, 책임지고 행동하는 정치를 보이기 위해서는 도의원 8년 경력을 한 이경용이가 나서야 옳다고 했다. 그는 지역현안으로 무엇보다도 제주 제2공항이다. 제주제2공항특별법 제정과 사업추진을 위한 1조원의 기금조성, 공항과 서부지역을 잇는 왕복 1시간대의 고속화 도로 건설 등의 정책구상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과 같은 여당이면서도 제2공항 추진에 반드시 필요한 제2공항특별법 제정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은 위성곤 의원을 공격했다.

그는 제2공항 추진의지, 종합스포츠용 스프링캠프 유치, 자농경지에 대한 양도세, 취득세, 증여세 감면폭 확대, 국회의원의 부당한 특권 포기 등 전반적 분야의 정책에 대해 서슴없이 밝혔다.

그는 서귀포시, 이경용이가 나아가는 길에 용기와 희망을 주기 바란다고 했다.

다음은 이경용 후보의 일문 일답이다.

-이번 서귀포시 지역 총선의 시대정신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 무능력과 무책임에 대한 심판입니다. 무능력과 무책임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냉철한 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랜 시간동안 민주당이 독식에 가까운 집권을 하면서 무엇하나 제대로 해놓은 것이 없습니다. 갈팡질팡, 책임지지 않으려 핑계거리를 찾다가 발전은 고사하고 후퇴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랫동안 물이 고이면 썪기 마련입니다. 썪지 않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새로운 물이 들어오거나 소금을 뿌려 염도를 높여주거나 할 수 있죠. 그 상태로 두어서는 혼탁해진 물을 맑게 만들 수가 없습니다. 저는 우리 서귀포시에 새로운 물, 소금이 되고자 합니다. 민주당 집권 24년, 더 이상 타성에 젖은 정치로는 서귀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생각했고, 그에 가장 적합한 것이 바로 국민의 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위기에 놓여진 서귀포의 발전, 난관에 봉착한 서귀포 시민의 삶을 구하고, 우리 사회에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보수의 개혁이 얼마나 합리적이고 효율적일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서귀포시에 들어서게 될 제주 제2공항이 지역사회에서 가지는 의미와 구체적으로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위성곤의원도 찬성입장을 밝혔는데…

▲ 위성곤 민주당 국회의원의 제2공항 추진하겠다는 답변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위기에 몰리기 때문에 마지못해서 한 답변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년사에서도 제주 제2공학에 대한 언급을 전혀 하지 않았고요. 그다음 의정보고서에서도 전혀 내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기자회견에서도 내용에 없던 것을 언론의 질문에 의해서 답변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은 제주 제2공항에 대해서 처음엔 찬성을 하다가 나중에는 ‘절차적 정당성’이니, ‘주민 수용성’ 등 이런 얘기를 하면서 조건부 찬성을 하고, 그다음엔 당의 도당위원장으로서 당의 입장도 공론화시키지 않았고, 그리고 가덕도공항에 대해서는 특별법을 제정하면서 동의까지 했었는데 우리 제주 제2공항에 대해서는 어떤 행동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고시도 전혀 노력하지 않았고요. 국회의원들과 함께 제2공항 추진 의지에 대한 어떤 피력도 않았습니다.

이런 것으로 봤을 때 위성곤 민주당 국회의원은 제주 제2공항에 대해서 아직도 마음 속에 표에만 관심이 있고 실질적으로 추진 의지는 그렇게 크지 않다고 보이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 이것이 무책임의 극치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이 무책임을 극복해야만 제주도의 공항은 이루어지기 마련입니다. 제주 제2공항은 우리 제주도만의 공항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공항입니다.
두 번째로는 지금 제2공항은 제주도를 살리는 정말 정교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모든 도시 그리고 교통 인프라 의료 복지, 체육, 문화관광이 제주 제2공항을 통해서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데 이것을 버린다는 것은 절대로 안 됩니다.

해당 지역인 성산읍은 지금 인구 고령화 문제가 심각하게 됐고, 청년들이 전부 지역을 떠나서 대도시로 가고 있습니다. 제가 돌아다녀본 바 청년회에 청년이 없고. 부녀회에 부녀들이 없습니다.

이런 심각한 위기 상황을 타개할 아주 중요한 것이 제주 제2공항이고, 또 토지, 건설경기, 주택경기 등 제2공항이 이루어진다면 분명히 좋아질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제주 제2공항특별법 제정을 해서 과감하게 추진할 것이고요. 또 부족한 재원 충당을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해서 일조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서 우리 지역 인프라 시설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부 지역에 있는 대정 한경 한림 이 지역과 공항을 연결하는 문제가 아주 시급하게 될 수 있는데, 공항고속화도로를 만들어서 1시간 이내에 왕래할 수 있는 도시 교통, 도로 인프라를 만들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국가재정 투자 근거 마련을 위한 제2공항특별법 제정에 대해?

▲ 제가 도의원하면서 느낀 게 뭐냐 하면요. 법안 개수도 중요하지만 질적인 측면에 역점을 둬야 될 것이고요. 서귀포와 제주도 전체를 바꿀 수 있는 법안 그것은 제주 제2공항 특별법이 죠. 지금 영종도 신공항 특별법이 당초에 그 내용이 빈약함으로 인해서 최근에 와서야 인천에 있는 도의원 국회의원들이 (개정안을) 발의하는 그런 우발적 실수를 범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이 재현되지 않도록 우리는 처음부터 제주제2공항 특별법에 담아야 될 내용, 제주도에 어떤 수혜를 줄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이라든가 혹은 사업 내용을 반드시 반영을 할 것입니다.

특정 분야에 치우친 특별법이 아니라 포괄적이고 종합적인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특별법을 밤새우면서 공부하여 법안을 발의하고 그래서 저희가 제주도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되지 못할 경우에는 우리 입법 전문 자문을 통해서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에 그 내용을 반영해서 중앙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든지 아니면 자체적으로 일부를 또 보조하는 방법 기금을 마련해서 서귀포시에 필요한 도로교통 복지 안전 체육 문화관광시설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8일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하는 이경용 서귀포시 국회의원 국민의힘 예비후보. 

- 최근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서귀포시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앞서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에대한 배경이라면?

▲ 두 가지 정도로 보는데요. 첫째는 서귀포가 관광 산업, 1차 산업이 대한민국 1위를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서귀포가 상당히 쇠락의 길로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의 어떤 변화와 성장을 바라는 시민들의 욕구가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나타날 것이라고 보고 있고요. 성장의 가장 기초적인 것은 제주 제2공항입니다. 제주 제2공항을 포함해서 서귀포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욕구가 상당히 강합니다. 그래서 제주 제2공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하는 정말 책임 있고 행동하는 그런 정치인이 누구인가, 그 측면에서 크게 작용을 하는 것 같고요.

또 두 번째는 그동안 위성곤 민주당 국회의원이 오락가락하는 발언을 통해서 정말 무책임한 발언을 통해서 아무것도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고 과정 결과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실망감으로 반사적으로 또 국민의힘으로 지지를 한 측면도 있고요.

세 번째로는 어떤 정부의 어떤 예산 지원을 통해서 서귀포의 비약적 발전을 이루어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민주당이든 중도층이든 그런 변화를 바라보고 있는 거고 그리고 또 저희들 우리 국민의힘 후보도 상당히 예전과 달리 정말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경용은 도의원 8년을 하면서 서귀포에서 나고 자랐고 모든 과정 예산 법률부터 시작해서 각 상임위에서 활동을 하면서 그런 능력이 있기 때문에 제주공항을 반드시 조속히 착공하고 실현할 수 있는 그런 기대감이 작용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 그리고 저 이경용 국회의원이 되더라도 이런 공약들을 정말 책임 있게 실현해 나갈 것이란 신뢰에 바탕을 두어 우리 국민의힘, 특히 이경용에 대한 지지를 많이 보내고 있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플래카드에 ‘힘 있는 3선 의원’이라고 써 있더라고요. 그런데 서귀포는 힘 있는 삼선을 원하는 게 아니라 소신 있는 초선 의원 그리고 정책을 과감하게 집행할 수 있는 그런 의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동안 위성곤 의원의 발언을 종합해 보면 모호한 전략, 모호한 발언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곧 왔다 갔다 하는 오락가락 발언을 해왔습니다.

결국 그 발언이 진심성이 없는 발언이었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 (제2)공항 찬성을 하더라도 시민들이 믿어주지 않는 겁니다.

진실성이 없는 무책임한 발언을 누가 제대로 바로 잡을 것인가 그것이 이번 선거의 가장 큰 프레임이 될 것이고, 이미 기울기가 기울어졌습니다. 한 번 올라갔다가 하반 곡선을 그리면 다시 올라가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이경용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상반 곡선을 탈 것이고 그리고 선거일이 되면 초월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국민의힘에서 3명이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전략공천을 한다면?

▲우선 두 가지를 말씀드리는데요. 첫 번째는 서귀포시에서 저를 포함해서 전략공천이 된다면 그것은 필패의 길로 가는 길입니다. 전략 공천을 하게 되면 반드시 이탈표가 생기게 되고 갈등이 생겨서 국민의힘은 분열되게 됩니다. 그래서 중앙당에서도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저 역시 전략공천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서귀포를 정말 책임지고 책임 있고 행동으로 하는 일하는 정치를 보여줄 사람이 누구인지를 시민들이 판단하게 될 것이고 그 여론이 반영돼서 중앙당에 보고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 거의 100%에 가깝게 경선지역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할 것이고요.

또 만에 하나 전략 공천이 된다면 결코 이길 수 없는 게임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어떤 중대한 결단을 할 수밖에 없다. 그것은 제가 탈당한다든가 어떤 다른 얘기를 한다는 게 아니라 그것은 가서 또 결정할 사항이고, 중앙당에 어떤 제언을 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어저께(7일) 지지도에서 6.8% 앞서 있는데 이경용 예비후보의 장점이라면

▲ 맛있는 감귤은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농부의 정말 피땀어린 정성이 담겨 있는데 그 피땀어린 정성이 정말 제대로 된 비료를 주고 제대로 농약을 하고 제대로 전정을 하고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면서 그 많은 노력을 해야만 정말 맛있는 감귤을 생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또 바다에서 고기를 낚을 때 고기를 제대로 낚으려면 정말 좋은 미끼를 써야 되고 어디에 고기가 있는지 늘 그 과정을 겪어오면서 탐색한 어부의 노력의 결실이 있어야 만선의 꿈을 이루는 겁니다.

갑자기 어떤 특정한 분야의 전문가가 돼서 나와서 내가 이거 한다 저거 한다 한다고 해서 그걸 누가 믿겠습니까?

저는 제주도의회 8년 동안 하면서 정말 행정자치 그다음에 농수축 경제 그다음에 우리 환경복지 예산 결산, 제주 4·3, 재정경제포럼 대표를 만들어서 각 분야에서 모든 것을 다 다뤄왔고 정말 노력을 많이 했고 또 경험과 지식을 쌓아왔습니다.

또한 제가 지역에 있는 법률 민원 서비스를 하면서 모든 지역 사람들의 모든 애환을 듣고 그들과 함께 웃으면서 또는 울면서 그들의 민원을 해결하려고 뛰어온 사람이다.

저가 그런 장점을 갖고 있고 또 저는 이제 저희 어머니 아버지가 지금도 저희 서귀포에 살아계시고 저희 가족 다 여기 있고 또 서귀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또 제가 어디 떠나지 않고 제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서귀포에 남아서 서귀포에 진심과 사랑을 그대로 내가 정치에 실현하는 것이 저의 목적입니다. 저는 이런 점이 저의 강점이고 서귀포에 대한 사랑, 제주도 서귀포에 대한 발전이 제 진심입니다.

- 민주당 위성곤 의원의 무책임한 정치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로는?

▲ 위성곤 국회의원의 장점이 있습니다. 홍보를 잘합니다. 홍보 플래카드 정치를 통해서 상당히 홍보는 잘하는데 그 홍보의 내용이 진실성이 없는 거예요. 공무원들이 다 이루어 놓고 공무원들이 노력해서 이번 예산 확보를 가지고 마치 본인이 한 것 같이 이렇게 해버렸을 때 불신으로 돌아오고 있는 겁니다. 그런 것은 가장 잘못된 것이고, 8년 정도 국회의원을 하게 되면요. 과감하게 서귀포 제주도를 위한 대표 추진 공약을 담은 법안이 만들어졌어야 되는 거거든요. 제주공항 특별법을 왜 못 만듭니까? 가덕도 공항 특별법 만들어서 통과시켰잖아요. 문재인 정부 때 같은 여권인 같은 당인 위성곤 국회의원의 입장은 다른 국회의원 2명과 함께 제주공항 특별법을 과감하게 서귀포 지역 발전을 위해서 만들었어야 하는데 그걸 못했다는 거예요.

두 번째는 위성곤 국회의원이 평화대공원 조성하는 법을 만들었다고 아주 현수막을 크게 넣고 대정에다가 걸고 있었는데 그 법안을 내가 봤습니다.

평화 대공원 조성법이라고 부칙은 들어가 있지만 그 속에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평화 대공원과 관련된 무상 양도 근거 규정을 만든 것에 불과하고요.

그 법의 내용은 평화대공원이 언제 어떻게 조성되고 그 사업의 내용이 뭐고 이것이 결국 지역 경제에 어떤 파급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이런 내용들이 전혀 없어요.

종합계획 수립 전혀 없습니다. 이런 법률을 가지고 자랑하는 것은 정말로 무책임의 극치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약학대학 도입한다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공약들을 제시했는데 하나도 이루어진 것이 없습니다.

정말로 본인이 상은 많이 받았지만 서귀포를 위한 특별한 배려와 특별한 관심을 가진 법안은 없었다. 저는 그렇게 결론을 내리고 싶습니다.

-농어업인과 소상공인 등 지역 주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지원 방안은?

▲ 일단 제일 어려운 게 소상공인입니다. 소상공인들은 일단 관광객이 속도로 줄어들어서 수입과 매출이 줄어들기 때문에 인건비와 대출이자 등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여당에서도 서민들을 위한 신용 회복, 부채 탕감과 관련된 노력과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고 특별 지원책들을 마련해야 되고요.

두 번째는 농어가 1차 산업 종사자들이 상당히 부채가 많습니다. 국가가 탕감해준다면 도덕적 해이가 일어날 수 있다고도 지적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정 금액의 지원은 해야되지 않겠느냐 봅니다. 농지 취득과 관계된 세금이나 양도세 감면이 있지만 그 요건이 까다롭다보니 현실적으로 농민들에게 혜택이 되지는 못하는 상황입니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토지를 매각해야 되는 경우, 양도세를 감면하는 요건과 금액이 상당히 적은데, 정말 어쩔 수 없이 고령화라든가 여러 가지 이유로 누구나 객관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경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양도세를 완화해 감면 금액을 확대해 주는 정책, 증여 관련돼서도 지금 5000만 원 정도로 돼 있는데 이 증여세 한도를 1억으로 상향하는 방안, 그리고 농사짓는 사람에서 농사짓는 사람에게 증여할 때에는 지금도 어느 정도 농업인에게 감면이 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농사를 못하고 넘겨줘야 되거나, 농사를 이어받을 자녀에게 증여를 하는 경우처럼 실질적인 감면혜택이 필요한 농민들이 많습니다. 이런 농민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농민에게 부과하는 양도세를 현재보다 감면 요건을 완화화고 감면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이 자경농지를 취득할 때에도 취득세를 감면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런 농민의 자경농지에 대한 양도세, 취득세, 증여세 감면 등의 확대 정책은 농민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해줄 수 있는 굉장히 중요한 정책방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서부지역, 동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생활인프라 시설 확충?

▲ 제주대학병원 분원 유치 등 공공의료시설과 제주영어교육도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연계시설을 확충하겠습니다. 어르신 인구가 많은 동부권, 영어교육도시로 어린이와 10대 인구가 많은 서부권에 공공의료시설을 보급함으로서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겠습니다.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조성이 되기는 했지만, 실제 지역 연계 시설이 부족하다보니 유입되는 인구가 정착하지 못하고 떠나는 일이 잦은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더불어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생활기반시설이 충분하게 구축되어야 하는데, 그 일환으로 주거, 도로, 교통 인프라를 추가적으로 구축하고 제주대학병원 분원 등 공공의료시설의 확충과 공공 행정시설 확충, 상업 편의시설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입니다.

- 지금 서귀포시 (어르신) 고독사 비중 높습니다. 노인 복지 정책은?

▲ 일단은 노인들이 외롭고 쓸쓸합니다. 이제 나홀로 가정이라고 하죠. 나홀로 가정이 젊은이들이나 노인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경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한 노인 일자리와 관련된 부분도 있지만 공공 일자리는 또 한계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노인들이 일을 하면서 경제적 수익원이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찾아볼 것이고요.

그리고 경로당 가보면 제가 눈물 겨운 게 어떤 경로당의 바닥이 너무 찼습니다. 경로당이 겨울에 따뜻하게 지낼 수 있고 여름에 더위를 피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직도 미흡하고요. 그다음 그게 또 안 되는 이유가 경로당에사무장들이 누구 나서서 할 사람이 없습니다. 돈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신경을 써야만 그분들이 문화와 여가 여러 가지들을 다 할 수 있도록 경로당에 가면 어쨌든 행복하다는 느낌이 들어가는데 가보면 앉아서 할 수 있는 거는 TV보기밖에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에다가 많이 신경을 써서 이 노인들이 경로당 가면 즐겁고 행복하도록 경로당에 대한 지원 강화라든가 어떤 인적 물적 설비를 많이 갖추어진 것이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서귀포) 매일시장 ‘사랑의 밥차’에 가보면 겨울에 찬바람을 맞고 덜덜 떨면서 냉난방 시설이 전혀 없고 이게 완전히 개방된 구조여서 상당히 문제입니다. 이런 부분들 이런 그런 소소한 부분들까지 신경을 써서 적어도 거기 가서 여름에는 시원한 분위기에서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해야 되지 않는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신경 쓰겠습니다.

- 도의원 시절의 성과

▲ 도의원 시절 성과로 서귀포 청정환경을 지켜냈고, 전국 최초로 서귀포 문화도시 추진위 부위원장을 하면서 문화관광체육위원장으로서 근거 규정을 만들어 적극적 지원 요청을 했고요. 이중섭 미술관 현대화사업 450억 정도의 규모가 들어가는데 제주시 도의원들이 죽어도 안 된다 하는 것을 제가 막판까지 엄청나게 설득하고 투쟁하면서 결국 가져와서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서귀포시 우회도로 어느 누구도 추진하지 못했던 것을 제가 도지사하고 담판하면서 일부의 반대에도 과감히 추진해서 지금 착공 단계에 들어가 있고요.

혁신도시에 있는 국민체육 복합시설에 수영장을 유치하는 공약을 하여 실현시킨데 이어 약 한 300억 규모를 들여 25m의 수영장레인을 50m로 실현했고요. 또 법환항 대포항에 약 200억 정도 규모가 거의 완공 단계에 들어가 있고, 지역의 경로당 학교 외에 체육시설 이런 것들도 제가 공약했던 것은 대다수 이루어졌기 때문지는 등 예산과 법률이라든가 이런 걸 다뤄봤고 또 저는 국회에 들어가면 바로 써먹을 수 있습니다.

- 요즘 국회의원들의 비윤리적인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시피 하고, 범법행위도 도를 넘는다. 만약 국회의원이 된다면?

▲ 저는 도의원을 하면서도 시민들이 박수를 받는 그런 걸 하려고 했고요. 때로는 소신 있는 발언을 통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려는 노력을 상당히 했습니다.같은 당의 도지사한테도 이것은 아니지 않느냐라고 반응을 통해서 밉게 보이기도 했고, 서귀포 청정환경법 폐지를 추진했을 때 서귀포 지역의 여론을 제대로 전달하게 하는 시장이라든가 담당 특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그 참모들이 잘못하는 바람에 도지사가 욕을 많이 먹었는데 저는 그것을 바로잡음으로써 서귀포시 청정환경법을 지켜냈습니다. 그런 역할은 국회에서도 이루어질 것이고요.

두 번째 저는 도의원을 하면서도 어깨에 힘주면서 어디 가서 이렇게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법무사를 하면서도 낮은 자세로서 시민들을 대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결국은 그로 인해서 사업도 잘 됐고 부자가 됐는데, 그런 식으로 정말 문턱이 낮은 국회의원 사무실을 만들고

늘 그렇게 살아왔듯, 제가 국회의원이 되더라도 똑같은 그런 일을 행할 것이고요.

그리고 저는 상당히 불합리하다거나 국민들이 바라지 않는 특권은 내려놓을 생각입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도 여러 가지 얘기를 했는데 불체포 특권은 당연히 내려놓는, 범법을 저질렀으면 국회의원이든 누구든 처벌을 받는 게 맞는 거거든요.

그래서 불체포 특권을 포함한 여러 가지 특권도 내려놓을 것이고 맞지 않는 부분 이건 아니지 않느냐 하는 부분들을 과감히 수용하겠습니다.

- 우리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이제 다가왔습니다. 시민들에 덕담과 사랑과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인사말을 부탁합니다 

▲ 하여튼 저 이경용이는 정말 책임지는 정치 일하는 정치를 반드시 하겠습니다. 제가 공약했던 것들 정말 진심 어린 마음으로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고요. 그리고 늘 저는 캐치 플레이를 ‘서귀포의 위기를 원대한 희망으로’라고 했습니다. 서귀포의 위기를 원대한 희망으로 반드시 바꿔 나갈 것이고요. 올해는 청룡의 해입니다. 청룡은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의미합니다.

청룡의 기운을 받아서 우리 서귀포의 따뜻한 기운이 따뜻한 변화의 바람을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서귀포시민이 웃고 그리고 서귀포시가 나날이 발전하는 올해 한 해 행운이 시민들에게 있기를 바라하지 않습니다.

행복한 시간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의 경영이 반드시 서귀포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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