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당일, 선거 관련 양당의 상호비방 및 정치공세 중단" 제안
상태바
"4·3 당일, 선거 관련 양당의 상호비방 및 정치공세 중단" 제안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3.31 2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국민의힘 제주도당, 4.3 당일 선거관련 비방과 정치공제 중단 제안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제76주년 4.3추념식 당일만큼은 선거 관련 양당의 상호비망 및 정치공세를 중단할 것을 제안하는 논평을 냈다.

다음은 국민의힘 제주도당 논평 전문이다.

4월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 기간에는 4.3 추념일이 있어서 그날만큼은 통상적으로 도내 각 정당의 선거운동이 일시 중단되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과 각 후보 캠프 역시 4월 3일에는 일체의 선거운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우리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추가적으로 제안한다.

올해 4.3에는 양당이 상호비방 및 정치공세도 전면 중단하자.

화해와 상생을 부르짖으면서, 도민 통합을 외치는 정당들이 4월 3일에도 도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일을 하면 안되지 않겠는가?

선거도 중요하지만, 그날만큼은 아픈 과거를 되새기며, 이 땅에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 국민의힘은 4월 3일만큼은 도민께 불편함을 드리는 어떠한 정치공세도 하지 않을 것임을 선언한다.

2024. 03. 31.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