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 일반교과 수업에 원어민교사가 협력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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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1학년 일반교과 수업에 원어민교사가 협력 수업
  • 제주경제일보
  • 승인 2024.04.1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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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교육청, 2024년 제주형 자율학교(글로벌역량학교) 4개초 지정
- 중장기계획으로 4차년도인 2027년 운영사례 확산·성과 공유로 일반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11일 오후 1시 25~35분까지 제주남초 1학년 글로벌역량학교 수업에 참관하고 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11일 오후 1시 25~35분까지 제주남초 1학년 글로벌역량학교 수업에 참관하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목을 제외한 일반교과 수업에도 수업교사와 원어민 교사가 협력수업을 수행하여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역량학교가 운영된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11일 오후 1시 25분~오후 1시 35분까지 10분동안 제주남초등학교 1학년 협력수업(원어민교사와 담임교사) 현장을 참관하고 언론에도 공개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국제자유도시에 맞는 학교 특색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 외국어 소통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학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담임교사와 원어민 보조교사가 상시 협력 수업을 진행하고 교육 특례를 활용한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2024년부터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2024학년도 1학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글로벌역량학교는 김 교육감이 협력수업에 참관한 제주남초를 비롯해, 저청초, 신산초, 창천초 등 4개교로 도교육청은 앞으로 운영 학년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교육의 영어 교육에도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변화가 시작되면서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주남초, 저청초, 신산초, 창천초 등 4개초 1학년 일반교과 수업에 담임교사와 원어민 교사가 협력수업하는 글로벌역량학교를 운영, 학생들의 외국어소통능력을 높일수 있도록 하여 교육공동체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로벌역량학교 중장기 성장 계획은 △1차년도(2024학년도) 운영 기반 조성 △2차년도(2025학년도) 안정적 운영 △3차년도(2026학년도) 성과 분석 및 발전 방안 모색 △4차년도 (2027학년도)운영사례 확산 및 성과를 공유하여 일반화하는 것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학생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지속적인 컨설팅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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