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바다식목일 맞아 제주지역 대통령 표창 등 3명 포상
상태바
제12회 바다식목일 맞아 제주지역 대통령 표창 등 3명 포상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5.10 1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오상필 수산정책과장·김대종 제주오션 잠수팀장 대통령 표창
- 강정찬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 특별연구원 국무총리 표창
제12회 바다식목일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오상필 제주도수산정책과장(가운데)·김대종(주)제주오션 잠수팀장(왼쪽),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강정찬 제주대학교 특별연구원(오른쪽).

제12회 바다식목일을 기념해 제주지역에서 오상필 제주도 수산정책과장과 김대종 (주)제주오션 잠수팀장이 대통령 표창을, 강정찬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 특별연구원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3명이 수산자원 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바다식목일은 바다에 해조류를 심어 훼손된 연안생태계를 복원하자는 의미에서 지난 2013년부터 5월 10일을 바다식목일로 지정하고 바다 녹화의 중요성과 의미를 알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 조성 및 관리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들에게 정부 포상을 했다.

오상필 제주도 수산정책과장은 “깨끗하고 풍요로운 제주바다를 가꾸기 위해서 제주도민 모두 함께 노력해온 성과”라며, “바다 보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해양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에 앞장서는 일에 꾸준히 힘써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대종 팀장은 제주 바다숲 조성사업 잠수팀장으로 참여하여 바다숲 해조류 서식처 개선으로 연안 생태계 복원에 앞장서고, 뉴욕타임즈 “해조류 활용 가치” 및 “농어촌의 미래 상생의 길을 찾다” 특집기사를 위한 취재 에도 많은 도움을 줬다.

특히 천연해조장 보호·보전 사업· 해중림 조성사업 분기별 효과조사도 수행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