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건설현장서 추락사고 예방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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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건설현장서 추락사고 예방 결의대회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5.1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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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산재예방지도팀, 하귀 공동주택 신축공사장서 캠페인
- 추락 위험 장소에 표지판부착 등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활동
제주산재예방지도팀이 하귀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서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을 폈다.

2023년 추락으로 인한 산업현장 사망사고는 251명으로 전체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자 598명의 42.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수는 4월 50명, 5월 61명, 6월 47명 등으로 5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올해도 5월에 사망 사고자수 증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지도팀(팀장 김병성)은 제주시 애월 하귀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시공사인 진흥기업(주)(현장소장 이신구)와 함께 건설현장 추락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진흥기업(주) 현장소장 및 협력업체 현장소장 5명과 함께 추락재해 예방 결의를 통해 건설현장의 추락사고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다짐을 하고, 이어서 아파트 건설현장 나가 주요 추락 위험이 있는 개구부, 비계, 고소작업대 등에 직접 추락 위험 표지판을 부착하는 활동을 전개했다.

김병성 제주산재예방지도팀장은 “안전모, 안전대 지급·착용과 추락 위험이 있는 공정에 대해 사전에 위험성평가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충분한 안전조치를 실시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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