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블루오션, 14일 제주~하추자~완도항로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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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블루오션, 14일 제주~하추자~완도항로 신규 취항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5.1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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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도 주민들의 해상교통 이용과 지역경제에 활력 기대
14일 제주-하추자-완도 항로에 취항하는 송림블루오션호. 2017년 건조된 2374톤급 선박으로 승객 240명, 승용차 45대를 실을수 있다. 

14일 제주~하추자~완도 항로에 신규 여객선 송림블루오션이 취항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단장 이승두)는 이로써 중단되었던 항로 운영이 10개월 만에 정상화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취항하는 선박은 ㈜송림해운 소속의 ‘송림블루오션’으로 2017년에 건조된 2374톤 규모의 선박으로 여객 240명과 승용차 45대를 한꺼번에 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하추자를 기항지로 하고 있어 추자도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추자도 주민들의 1일 생활권 보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하추자~완도 항로는 1개 선사가 1척의 여객선으로 1일 1회 왕복 운항을 했으나, 지난해 7월 운항선사가 적자 및 운영난 심화로 폐업함에 따라 운항이 중단되어 추자도 주민들은 물론 추자도 방문객들의 불편이 컸었다.

이번 여객선 신규 취항으로 추자주민의 불편 해소와 원활한 추자 방문 여건이 조성되어 추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이번 신규 여객선 취항을 위해 사업자 공모 3회 실시 및 사업자 선정위원회 개최 등 카페리 여객선 운항 재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해왔다. 5월부터 여객선이 운항을 시작하면 여객선 안전관리 및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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