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위 사무국장에 김학철 전 제주경찰청 경무과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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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위 사무국장에 김학철 전 제주경찰청 경무과장 임명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5.1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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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훈 지사 13일 임명장 수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에 김학철 전 제주경찰청 경무과장을 임명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에 김학철 전 제주경찰청 경무과장을 임명했다.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일 출범식 직후 첫 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으로 김학철 신임 사무국장을 선정했다.

김학철 신임 사무국장은 제주경찰청 경무과장과 보안과장, 제주서부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사무국장의 임기는 오는 2027년 5월 5일까지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임기와 같다.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업무를 총괄하고, 위원장 사고 시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김학철 사무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가 제주형 자치경찰제의 모델을 정립하고 도민이 바라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치경찰위원회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치경찰 사무에 대해 독립적 직무를 수행하는 합의제 행정기관이다. 지난 5일 제1기 자치경찰위원회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2기 자치경찰위원회가 다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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