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도민 공감대 확산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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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도민 공감대 확산 ‘속도’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5.1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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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행사, 전광판·버스정보시스템·사회관계망서비스 등 관심 유도
- 184개 부서 공직자 4,955명, 도민 5만 4,408명 대상 456회 홍보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도민대상 교육 등 홍보방안을 다각화·다양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내부 공직자 대상 교육과 더불어 도민 대상 홍보영상 상영 및 교육자료 중심의 홍보 외에 시내 전광판, 버스정보시스템(BIS),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의 채널을 확대해 추진한다.

도민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짧은 영상을 △버스정보시스템(BIS) △시내 전광판 등을 통해 오는 20일부터 송출할 계획이다.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홍보도 이뤄진다. 교육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전파함으로써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미래세대의 이해와 관심을 유도한다.

또한 △버스외부광고 △교량현수막 △언론 및 방송매체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도민들이 어디서나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도 이뤄진다.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교육을 원하는 기관·단체 등에 교육할 수 있도록 도민 강사 풀(Pool)을 구성해 행정체제개편에 대한 도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대면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권고안 제시 이후 공직자와 도민 대상으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행정체제개편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동안 도·행정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국·부서별 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소관 공공기관과 단체 대상, 기관·단체 및 읍면동 주요행사·회의 등에서 홍보영상 상영과 안내자료 등을 배부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도·행정시 184개 부서, 4,955명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했으며, 도 주요행사(4.11~5.9) 등에서 총456회에 걸쳐 5만 4,408명을 대상으로 홍보를 추진한 바 있다.

강민철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추진단장은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은 무엇보다 도민들의 참여와 공감대 속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대상별·세대별 맞춤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도민들의 알권리를 실현하고 자기결정권을 통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가 설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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