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전형의 제주어 한마디] (103)124. **아쓱**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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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전형의 제주어 한마디] (103)124. **아쓱**아씩
  • 제주경제일보
  • 승인 2024.05.2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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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24. **아쓱**아씩
양전형 시인

(부사) 약간, 얼른, 잠깐

[예문]

“‘매화’야, 느 눈썹 고완 ᄒᆞᆫ 송이 타사키어”

“나 소듦이 안 미우컬랑 ᄉᆞᆯ짹이 타십서게”

“아쓱도 ᄌᆞ들지 말라 나도 ᄒᆞᆫ디 소들커메”

“오라바니 소곱을 어떵ᄒᆞ민 봐지코예”
“나 눈을 붸려보라 늘 ᄀᆞ득 쿰어시녜”
“ᄎᆞᆷ말로 경ᄒᆞ우다양 펭승동안 보쿠다”

- ‘Nana’의 꿈에서 Momo와 대화하다

[낱말]

[고완] = 고와서

[타사키어] = 타야겠다

[소듦] = 시듦, ‘소들다=시들다’

[미우컬랑] = 밉겠거든

[ᄉᆞᆯ짹이][ᄉᆞᆯ짝이][ᄉᆞᆯ짝] = 살짝

[타십서] = 타세요, (~십서, ~하십서 : 타세요의 높임말)

[~게] = (첨사)

[ᄌᆞ들지 말라] = 걱정 말아라

[ᄒᆞᆫ디] = 함께

[소들커메] = 시들테니

[오라바니][오라바님][오라벰] = 오라버님

[소곱] = 속

[어떵ᄒᆞ민] = 어떻게 하면

[봐지코예] = 볼 수 있나요

[붸려보라] = 쳐다봐라

[늘] = 너를

[ᄀᆞ득] = 가득

[쿰어시녜] = 품었잖아

[ᄎᆞᆷ말로] = 정말로

[경ᄒᆞ우다] = 그렇네요

[~양] =첨사

[펭승 동안][펭생 동안] = 평생 동안

[보쿠다] =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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