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협 제주도지부 창립… 미 총재도 참석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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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협 제주도지부 창립… 미 총재도 참석 큰 관심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5.2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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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동맹협의회, 한미동맹의 가치 지속적 확대 위해 2001년 창립
- 28일 한미동맹협 제주도지부 창립총회 미·전국서 250여명 참석
- 미군 6·25전쟁시 179만여 명 참전, 5만4000명 전사 등 17만3000여명 희생
개회사를 하고 있는 노현규 (사)한미동맹협의회 제주도지부장.

사)한미동맹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회장 노현규, 이하 한미동맹협의회제주지부) 창립총회가 28일 오후 (사)한미동맹협의회 (회장 손명원)․미국(회장 조현식) 후원 하에 고문단, 회장단을 비롯한 임원 이사 그리고 도내외 한미동맹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니크라운관광호텔 별관 2층 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한미동맹협의회 제주도지부 창립총회에는 한미동맹 미국총재 및 사무총장, 중앙협의회와 시도지부 회장단과 임원, 제주도지부 회장단과 임원 및 가족 등이 대거 참여해 제주도지부 창립에 큰 관심을 보였다.

6.25전쟁이후 한미상호방위조약(1953.10.1.)이 체결되고 1954년 11월 1일 발효되어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에 공식적인 군사동맹 관계가 확립됐고,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의한 한미동맹과 한미연합 방위체제는 외부세력의 침략에 대해 한미 양국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기본적인 틀로서 국가안보 및 정치외교적 차원에서 의의가 크다. 

한미동맹은 지난 70여 년 동안 한국에 대한 외부의 위협을억제하며 장기적인 평화가 유지되도록 '한미 양국의 안보 동반자 역'을 함으로써 한국의 국가안보와 동북아 지역의 안정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같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하여 한미 양국은 경제교류 및 민간협력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으며 한미동맹은 한국방위를 위한 한국내 미군주둔 군사동맹의차원을 넘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양국과 극동지역을 포함한 범세계적 버무의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

(사)한미동맹협의회는 이같은 한미동맹의 가치를 보다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2001년도 임청근 총재가 한미동맹협의회를 창립하고 미국과 우리나라에 본부를 두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한미동맹협 의회 제주지부 창립총회는 식전행사로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감귤 홍보예술단의 민속무용공연과 한미동맹 가족으로 구성된 4인조 색소폰 연주, 6인조 트롯 장구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다.

손명원 한미동맹협의회 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창립총회 개회식에는 한미동맹 미국총본부(LA) 조현식 회장(54, LA공인회계사 대표, 함덕리 출신)과 사무총장, 대한민국(사)한미동맹협의회 손명원 회장을 비롯한 조성태 총재, 류제리 여성회장, 서동진 이사장 등과 각 시도 회장단과 임원, 그리고 제주도지부 및 시지회 고문, 자문위원 및 회장단이 참석했다.

또한 개회식에서 한미동맹협의회(손명원 회장)가 제주도지부 신규 임원 23명(도지부 8․ 제주시지회 8․서귀포시지회 7)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어 한미동맹협의회 손명원 회장은 제주특별자치도지부 노현규 창립회장에게 회원 확보와 참여 분위기 저변 확대를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환영사, 제주도지부 노현규 회장 개회사, 손명원 한미동맹협의회장이 격려사 그리고 미국 조현식 미국총재와 조성태 한국 총재․류제리 여성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철헌 제주시지회장이 한미동맹의 필요성에 대해 보고 및 설명을 했다.

이철헌 제주시지회장이 주재로 (사)한미동맹협의회 제주도지부 정관제정의 안을 상정, 의결처리했다.

기타 사항으로 함께 기념 촬영하는 등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개막행사를 끝냈다.

2부행사에 만찬과 함께 한미동맹 류제리 여성회장 (KBS스포츠 문화예술단장)이 지휘하는 협주단(9명)이 출연해 독창 3곡과 3중주 연주를 하여 장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사단법인 한미동맹협의회 제주도지부 창립총회는 제주시지회와 서귀포시 지회와 함께 참여하에 대통합의 분위기가 조성되는 의미있는 창립행사로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국가가 안정적으로 발전해 나가는데 제주도지부가 기여하기를 소망했다.

이러한 한미동맹협의회의 역사는 6·25동란으로 많은 희생을 치르며 이뤄낸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은지 어느덧 71년을 맞고 있다. 6·25한국전쟁 시 미군 179만여 명이 참전해 5만 4000여 명 전사와 실종, 포로, 부상 등 미군 17만 3000여 명이 희생됐다. 또 미국 주도하에 UN 15개국 16만여 명의 참전을 끌어냈으며, 전비 전액 부담과 전후에도 계속된 식량구호 활동과 의료 지원, 특히 전쟁 억제 수단으로 주한 미군 5만 8000여 명에서부터 오늘날 2만 8000여 명에 이르기까지 70년 이상 주둔하는 등 한미동맹의 한반도 평화유지 효과는 엄청난 것이라 할수 있다.

한미동맹협의회 제주도지부 창립총회 기념촬영 

따라서 오늘 모임이 한미동맹협의회의 발전을 위한 우리들의 꿈과 다짐 과 실천을 하나로 모아서 이뤄내고자 하는 도전과 웅전의 자리가 됨은 물론 미국과의 동맹의 뿌리를 튼튼하게 번성케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확신한다.

과연 미국의 도움이 없었다면 우리 대한민국이 온전하게 존재하고 있을 까 ? 특히 오늘날의 우리나라가 GDP 세계 11위, 군사력 세계 6위 등 선진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러한 시점에 한미동맹협의회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하겠다.

이날 한미동맹협의회 제주지부 창립총회 참석자들은 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우리 대한민국을 탄탄한 안보 속에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하기 위해 ‘확고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영구적인 한반도의 평화 유지’를 위해 한미동맹을 한층 더 강화하고 한미간 우호·친선 · 교류 증대는 물론 한미동맹의 의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사)한미동맹협의회는 ▲ 임창근 총재 창립(2001년) ▲ 한미동맹협의회 한국지부 설립(2016년) ▲외교부 산하 비영리 단체인 『사단법인 한미동맹협의회』 등록 : 체계적이고 활성화된 운영계획 준비 추진(2023년 1. 30. ) ▲ 제주시지회 창립총회(2023. 8. 26. 71명 참석)를 개최했다.

이날 한미동맹협의회 제주도지부 임원과 창립유공자에 대한 위촉장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한미동맹협의회 손명원 회장이 노현규 노현규 제주도지부장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미동맹협의회 손명원 회장이 2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주특별자치도지부 8명(부회장 김병곤, 자문위원 김용찬, 이사 4, 여성 2) ▲제주시지회 8명[자문위원 2(이진수 ․ 이학범), 이사 6(김필수, 이경훈 등)] ▲

서귀포시지회 7명[부회장 2(김창봉 ․ 송효진), 이사 5(김신완 ․ 오권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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