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전형의 제주어 한마디] (104)베르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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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전형의 제주어 한마디] (104)베르싸지다
  • 제주경제일보
  • 승인 2024.06.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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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베르싸지다
양전형 시인
양전형 시인

(동사) 열리며 속이 드러나다

[예문]

'나나’는 눈 트멍싸라 바깟딜 봔 벚꼿이 ᄀᆞᆺ 베르싸짐직 ᄒᆞ여시난 “아까 꿈 소곱이서 나 눈썹 고완 ᄐᆞᆮ아사켄 ᄀᆞᆯ아준 모모오라방이 얼메 읏엉 전농로 동녁펜이로 똑 옴직ᄒᆞ다” 혼차 중은중은ᄒᆞ곡 빙섹이 웃이멍 콧놀렐 ᄒᆞᆫ다 “웨로움도 읏단다 우리덜 꿈 소곱에♬♭♩/느광 나만이 꿈의 대화를♪♩.♬ yeah yeah yeah~~~”

[낱말]

[트멍싸라] = 트자마자 곧

[바깟딜] = 바깥을

[ᄀᆞᆺ] = 곧

[베르싸짐직] = 벌어질 듯

[ᄒᆞ여시난] = 했으니까

[ᄐᆞᆮ다][ᄄᆞᆮ다][ᄐᆞᆺ다] = 손으로 조금 뜯다

[ᄐᆞᆮ아사켄] = 뜯어야겠다고

[ᄀᆞᆯ아준] = 말해준

[오라방] = 오라바니

[얼메 읏엉] = 얼마 없어서

[동녁펜이로] = 동쪽편으로

[똑] = 꼭

[옴직ᄒᆞ다] = 올 것 같다

[혼차] = 혼자

[중은중은ᄒᆞ다] = 중얼중얼하다

[빙섹이] = 빙그레

[웃이멍] = 웃으며

[콧놀레] = 콧노래

[웨로움 =: 외로움

[읏단다] = 없단다

[느광] = 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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