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사진작가, 제주서 시대의 마지막 인어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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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사진작가, 제주서 시대의 마지막 인어 사진전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6.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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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녀박물관, 사진작가 피터 애시 리(PETER ASH LEE) 해녀 사진전 30일까지 개최
PETER ASH LEE, 마지막 인어전 포스터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이 문화갤러리 네 번째 전시로, 오는 30일까지 사진작가 피터 애시 리(PETER ASH LEE)의 <마지막 인어, The Last Mermaid> 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구좌읍 평대리 해녀들을 촬영한 사진작품 20여점을 선보여 해녀들의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살펴볼 수 있다.

❍ 피터 애시 리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이자 디렉터다. 지난 2018년 제주도를 여행하며 제주의 특별한 여성 공동체인 해녀들을 촬영하고 해녀문화를 접했다.

❍ 작가는 “해녀들의 독특한 생활방식, 지혜, 전통은 사라져서는 안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발자취로 남아야 한다”며 “마지막 해녀를 통해 모든 해녀를 기억하고자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 작가의 영향력으로 지난해부터 보그(Vouge) 매거진, CNN 방송,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 등에서 작가의 사진작품과 함께 제주의 해녀문화가 소개되고 있다.

❏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세계적인 사진작가의 전시를 통해 제주해녀가 다시 한번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제주도의 소중한 해녀문화유산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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