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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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6.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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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4시 도 체육회관서 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종합운동장 전경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0일 오후 4시 도 체육회관에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종합스포츠타운 타당성·경제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

제주도는 노후화된 제주종합운동장 시설을 개선하고, 스포츠시설과 연계한 문화·관광 등 복합시설 조성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용역사는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해오름건축사사무소가 1억 8500만원의 용역비로 2023년 8.9.부터 2024년 8.8.까지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과업은 제주종합운동장 시설개선 및 스포츠·문화·관광 등 복합시설 도입, 시설배치·공간계획 등 기본계획 수립, 사업비 추계 및 재원 조달방안 마련 등이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스포츠․문화․관광 등 복합시설 도입방안 △단계별 시설개선 계획(안) △재원조달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체육단체와 관련 기관, 전문가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양보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종합스포츠타운이 스포츠,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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