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제주전국학생음악 콩쿠르 입상자음악회· 신인음악회
상태바
제33회 제주전국학생음악 콩쿠르 입상자음악회· 신인음악회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7.06 06: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한국음악협회, Victory·Hope 개최
제
제 33회 제주전국학생음악콩쿠르 입상자음악회 <Victory> 포스터

지난 6월 11일 (사)한국음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과 제주 양돈농협의 후원으로 주최·주관한 제33회 제주전국학생음악콩쿠르에 176명의 경연자가 참여했으며, 대상 1명, 차상 1명을 포함하여 각 부문 1등 32명, 2등 80명, 3등 44명, 장려 1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입상자들에게는 7일 입상자 음악연주회에 이어 오는 7월 19일 2024 신인음악회에 특별출연 기회와 70만원의 상금, 이례적으로 (사)한국음악협회 이사장상과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상이 동시에 수여된다. 차상 입상자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상과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사)한국음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제33회 제주전국학생음악콩쿠르 입상자를 위한 음악회 <Victory>를 오는 7월 7일 일요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진행한다. 공연은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본 공연 전에 입상자를 위한 시상식이 6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입상자음악회는 전체 차상 1명을 포함한 각 부문 1등 중 최고점 경연자 19명이 함께 하며 음악을 통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상자 음악회 연주자는 전체 차상 ▲타악기부문 변서윤(함덕고 1학년)을 포함하여 ▲실용음악(드럼)부문 오준우(제주남원중 1학년), ▲성악부문 이은재(백록초 2학년), ▲피아노부문 오다혜(한라초 2학년), ▲바이올린부문 강연서(아라초 2학년), ▲국악(민요)부문 성민(서울수리초 2학년), ▲성악부문 김시원(백록초 3학년), ▲바이올린부문 여이레(인화초 3학년), ▲피아노부문 강지환(한라초 4학년), ▲하프부문 신서하(백록초 4학년), ▲플루트부문 강재연(이도초 5학년), ▲피아노부문 이서우(한라초 6학년), ▲성악부문 서성찬(한라중 3학년), ▲호른부문 김태현(제주제일중 3학년), ▲국악(피리)부문 곽현후(국립전통예술중 3학년), ▲피아노부문 오지혁(홈스쿨링), ▲성악부문 이에스더(함덕고 2학년), ▲비올라부문 김서연(함덕고 2학년), ▲성악부문 안지오(함덕고 3학년) 이다.

(사)한국음악협회, 제33회 제주전국학생음악 콩쿠르 입상자음악회 Victory, 2024 신인음악회 

이어 (사)한국음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하는 2024 신인음악회 <Hope>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제주음악제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9일에 열린다. 2024 신인음악회는 ‘소망(Hope)’을 주제로 제주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고 역량 있는 신인 음악가들을 발굴하고, 나아가 이들의 향후 활동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다.

오는 7월 19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릴 2024 신인음악회 <Hope>는 신인음악회 오디션의 합격자 6명과 제33회 제주 전국 학생 음악 콩쿠르의 전체 대상 수상자의 협연 무대로 마련되며 지휘자 허대식(음악감독 및 지휘)이 이끄는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한다.

2024 신인음악회 오디션은 허대식(국립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교수), 김효정(국립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부교수), 오능희(한국음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의 심사로 진행돼 오디션 접수자 22명 중 총 6명(피아노 1명, 관악 2명, 현악 2명, 성악 1명)이 선정됐다.

합격자는 ▲고다현(피아노, 국립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졸업), ▲정소영(클라리넷, 국립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재학), ▲김용석(트롬본, 국립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수료), ▲김윤아(바이올린, 국립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졸업), ▲김원준(첼로, 국립제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재학), ▲임지원(성악,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 졸업) 이다.

(사)한국음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관계자는 “제주를 빛낼 미래 문화예술인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실력과 추억 쌓기를 경험하고, 개인의 성장을 넘어 음악회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한 템포 쉬어가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2024 신인음악회 오디션에 대한 관심 증가 또한 연주 무대에 목말라 있는 신예 음악가들의 현실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라고 했다. 또한 “문화예술의 의미와 역할이 늘어가는 현대에 이번 공연들이 꿈나무와 신인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