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및 폭우 대비 현장점검 및 간담회, 산재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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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및 폭우 대비 현장점검 및 간담회, 산재예방 강화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7.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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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방노동청, 제주공항 온열질환 예방 및 호우 대비 상황 합동 점검 간담회
광주지방노동청 제주산재예방지도팀이 5일 제주공항과 항공사 조업사를 대상으로 폭염·폭우대비 합동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주지역은 7월 3일부터 폭염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특별자치도, 안전보건공단, 제주근로자건강센터는 5일 제주공항을 방문하여 한국공항공사제주공항과 항공사 조업사 관계자들과 함께 폭염 · 폭우 대비 합동 현장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주산재예방지도팀은 한국공항공사제주공항 및 항공사 조업사의 폭염 · 폭우 대비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예방조치 요령과 근로자건강지원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이후, 제주공항 활주로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휴게시설을 방문하여 애로사항 청취,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및 근로자 작업중지권을 설명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제주산재예방지도팀은 폭염 ‘주의’ 영향예보가 발령될 경우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매시간 10분 휴식을 제공하고, 무더위 시간대(14~17시) 옥외작업을 단축하는 등의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권고했다.

제주산재예방지도팀은 유관기관 등과 함께 폭염예방 이행사항을 적극적으로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김병성 제주산재예방지도팀장은 “제주지역은 폭염특보 및 장마로 인해 수시 호우특보가 발령되고, 제주공항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대표 관문인 만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폭우 등 계절적 위험요인을 위험성평가에 반영하여 현장의 위험을 실질적으로 제거한 뒤에 작업이 이루어지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경기 화성 화재 사고를 소개하면서, 화재 예방을 위한 위험요인, 비상대책 점검, 근로자 교육 및 정기 훈련 등 비상 대응 체계 구축 상황도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공항 활주로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차량 장비 작업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추돌, 끼임 등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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