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하수연구센터, 다섯 번째 ‘잇-수다(水多)’ 소식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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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하수연구센터, 다섯 번째 ‘잇-수다(水多)’ 소식지 발간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7.0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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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지하수와 제주의 이야기
제주지하수연구센터, '잇수다'
제주지하수연구센터 발간, '잇수다' 표지.

제주연구원 제주지하수연구센터(박원배 센터장)는 지난 6월, 다섯 번째 《잇-수다(水多)》소식지를 발간했다.

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도민의 생명수인 제주지하수에 대한 기초연구와 현안 해결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잇-수다(水多)》에서는 센터의 주요 연구 동향으로 제주 지역 수자원을 대상으로 수행한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조사 결과와 지하수 수위의 장기적인 변동 특성, 동부지역의 담-염수 경계면 형성의 수리지질학적인 특성, 해수 침투에 대한 취약성 평가 결과를 제시하였고, 지속이용가능량 평가를 위한 해저 유출 지하수에 대한 연구 과정 등을 소개했다.

박원배 센터장은 지하수는 한 번 고갈되거나 오염되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한 자원이기 때문에 사전에 예방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도민 모두가 제주지하수에 대한 주인 의식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지하수 이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부탁했다.

센터는 연 2회 발행되는 소식지《잇-수다(水多)》를 통해 제주지하수 관련 정보와 연구 동향 등의 소식을 전하고, 도내외 도서관, 연구기관, 관련 단체 등에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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