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유기·유실 동물 구조·포획 두수 해마다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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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유기·유실 동물 구조·포획 두수 해마다 줄어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7.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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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6월 기준 유기·유실견 구조·포획 1100마리, 5년 전 대비 46% 감소
제주시 관내 유기동물이 5년 전 대비 46%나 줄었다.

제주시는 유기‧유실 동물 구조‧포획 두수가 해마다 줄어 5년 전 대비 46%가량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유기‧유실 동물 발생 감소 원인으로는 동물소유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펫티켓 홍보 강화, 현장 지도‧단속 등을 통한 소유자의 책임 의식 증가와 더불어 다양한 유기‧유실 동물 저감 정책 효과로 파악된다.

야생화된 개 포획, 마당견‧길고양이 중성화수술 확대로 개체수가 조절되고, 보호자의 동물등록 인식 개선에 따른 동물등록 증가로 올해 6월 말 기준 유기‧유실견의 구조‧포획은 1100건으로 5년 전 대비 46%, 전년 대비 10% 감소했으며, 그 중 192마리는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2019년 6월 기준 구조포획 2021마리, 보호자 인계 196마리였는데 2023년 6월 기준 구조포획 1228마리, 보호자 인계 251마리로 집게됐다.

한편, 지난해 지도‧단속 시 적발된 동물보호법 위반 건수는 총 82건, 올해 6월 말 기준으로는 총 34건을 행정조치 했다.

김재종 축산과장은 “시민의 안전과 동물 복지 증진을 위해 유기‧유실동물 발생이 지속적으로 감소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동물과 함께 공존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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