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내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민관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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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내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민관 합동훈련 실시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7.0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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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해양수산관리단,
- 제주기항 카페리 여객선 및 화물선 선원, 종사자, 관계기관 합동훈련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이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민관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완도항, 제주항 부두에 접안한 카페리여객선 및 카페리화물선에서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해 제주해양수산관리단, 제주해경서, 제주소방서, 제주도, 해양교통안전공단, 여객선사 및 화물선사, 하역사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기차 보급이 확산되면서 제주도에 기항하는 카페리 여객선 및 화물선의 전기차 해상운송도 증가함에 따라, 선박 내 전기차 화재시 선원 및 관련 종사자들이 효과적으로 대비‧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민관합동훈련은 먼저 전기차 화재 특성, 화재대응 시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전문가 교육을 실시하고, △사고 발생 사실 신속한 전파, △질식소화 덮개의 활용, △전기차 화재 대응 특수장비(상부·하부주수관창 등)를 이용한 화재진압을 시연한다.

이승두 제주해양수산관리단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선박 내 전기차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카페리 여객선 및 화물선을 이용하여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게 선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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