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음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대구 교류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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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음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대구 교류 음악회’ 개최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7.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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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일, 금,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
- 오퍼커션 타악기 앙상블 협연으로 이색적인 무대 연출
 2024 제주-대구 교류 음악회 포스터 사진

오는 7월 12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사)한국음악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오능희)는 <PASSION> 열정이라는 주제로 2024 제주-대구 교류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에는 임대흥(울산대 예술학부 출강) 지휘자를 필두로 ‘오퍼커션 앙상블’(타악기 전문예술단체)의 반주로 유명한 이탈리아 칸쪼네와 유명 오페라 아리아를 접할 수 있다.

2024 제주-대구 교류 음악회의 출연진으로는 플루트 김민희(계명대 초빙 조교수), 오보에 홍윤정(도립 서귀포 관악단 오보에 수석단원), 소프라노 곽보라(경북대학교 외래교수), 강정아(추계예술대학교 외래교수), 테너 강영수 (제주대학교 출강), 바리톤 이호준 (이탈리아 베르디 국립음악원 졸업), 김훈석 (도립 제주합창단 상임 단원), 베이스 조광래 (계명대, 대신대 출강) 등이 무대를 섭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는 훔멜의 <서주, 주제의 변주곡>, 한국가곡 <잔향>, <그녀에게 내 말 전해주오>, <아침의 노래>, <엘 비토>, <나를 잊지 말아요>, <넌 왜 울지 않고>, 루터의 <고풍 모음곡>, <열정>, <금송아지의 노래>, <사랑의 길>, < 인형의 노래>, <투우사의 노래>, <무정한 마음>으로 무대를 섭렵할 예정이다.

(사)한국음악협회 대구음악협회 지회장 방성택은 "2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져 온 만큼 앞으로도 예술교류의 훌륭한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했다.

그리고, 제주음악협회장 오능희는 "대한민국 최초로 성악 부문 단일 종목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 (약칭, WFIMC)에 가입 승인 축하를 대구음악협회에 전하였다. 또한, 지속적인 자매의 연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전석 무료 (7세 이상 관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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