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고품질 만감류 출하 장려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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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고품질 만감류 출하 장려금 지원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4.07.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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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봉 외 3개 품목 626농가·1828톤·7억 5900만원
서귀포시는 만감류 출하 장려금을  626농가 1828톤에 대해 7억 5900만원을 지원했다. 

서귀포시는 고품질 만감류 출하 장려금 지원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626농가·1828톤에 대해 7억 59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품질 기준 이상의 만감류를 지역 농·감협으로 비파괴 광센서 검사 후 계통 출하하는 농가(군납, 수출 포함)로 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1월 지역 농감협을 통해 745농가로부터 만감류 4개 품목(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카라향) 4534톤을 신청·접수하고, 이 가운데 626농가의 신청량 4534톤의 40.3%인 1828톤이 품질 기준에 합격하여 총 7억 5900만원을 지원했다.

최근 3년간 품질기준 합격 결과를 분석해 보면 `23년까지 샘플 검사와 비파괴 광센서 검사를 병행했고, `24년부터는 정확도가 높은 비파괴 광센서 검사만 지원하고 있음에도 `22년 527농가(1354톤), `23년 600농가(1757톤), `24년 626농가(1828톤)로 합격농가 및 물량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농가의 고품질 감귤 생산 의욕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농가 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지속적으로 고품질 만감류 출하 장려금 지원사업의 지원 확대를 통해 저급품 만감류 유통 차단 및 가격 하락 등 과일 시장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감귤 가격 안정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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