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문] 고향 애월읍을 마음에 품고, 장성철 새로운 출발 '마음의 귀를 항상 열어놓겠습니다. 그리고 경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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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문] 고향 애월읍을 마음에 품고, 장성철 새로운 출발 '마음의 귀를 항상 열어놓겠습니다. 그리고 경청하겠습니다
  • 제주경제일보
  • 승인 2020.04.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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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후보, 애월 집중유세 선언문
제주시갑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는 고향 애월읍 사거리에서 선거운동 마지막날 유세를 폈다. 장성철 후보는 마음의 귀를 항상 열고 경청하겠다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제주시갑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는 고향 애월읍 사거리에서 선거운동 마지막날 유세를 폈다. 장성철 후보는 마음의 귀를 항상 열고 경청하겠다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제주시갑 유권자 여러분!내일이면 4·15총선 투표일입니다.

이제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이대로는 안된다, 바꿔야 산다.”는

주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이번에는 바꿔 주십시오.

 

제주지역 더불어민주당 1당 국회권력독점 16년,

연장을 막아 주십시오.

제주정치도 경쟁이 필요합니다.

‘실용과 혁신’의 기호2번 장성철로 바꿔 주십시오.

 

더욱이 제주4·3과 관련해서조차 자신의 선거 때문에

대통령을 선거에 끌어들인 후보에게

제주를 맡길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제주시갑 유권자 여러분!

이번에는 저 장성철에게 기회를 주실 것을

진심으로 호소드립니다. 정말 일하고 싶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일하고 싶습니다.

 

저 장성철,

지난 30년 동안 행정경험, 시민운동, 농식품기업경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제주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능력을 꾸준히 키워왔습니다.

 

자신 있습니다.

기회를 주십시오.

초등학교시절 씨름선수를 하며

몸에 익힌 ‘끈기’를 바탕으로

도민의 이익과 제주발전을 위한 길에

흔들림없이 일관되게 헌신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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