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대표 민중화가 강요배 '금강산과 DMZ'서 선봬는 '구룡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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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대표 민중화가 강요배 '금강산과 DMZ'서 선봬는 '구룡폭3'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0.05.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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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31. 강요배 화백의 전시에서는 지난 2000년 ‘DMZ 답사길 프로젝트’ 그리고 2007년 금강산 재방문 기간 동안 스케치한 드로잉과 캔퍼스 작품 등을 선보인다.  제주에서 4·3항쟁을 주목하고 민중미술을 이끌었던 강요배 화백의 금강산과 DMZ를 주제로 한 기획초대전으로, 20여년 만에 금강산과 DMZ 답사에서 제작된 작품들을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개인전에는 신작 '구룡폭3'(사진), '중향성' 캔퍼스 작품 및 '덕흥리 고분 여인', '북녘 사람들' 등 다양한 현장 스케치 작품과 드로잉 작품 등 총 56점이 전시된다.
6.1.~8.31. 강요배 화백의 전시에서는 지난 2000년 ‘DMZ 답사길 프로젝트’ 그리고 2007년 금강산 재방문 기간 동안 스케치한 드로잉과 캔퍼스 작품 등을 선보인다. 제주에서 4·3항쟁을 주목하고 민중미술을 이끌었던 강요배 화백의 금강산과 DMZ를 주제로 한 기획초대전으로, 20여년 만에 금강산과 DMZ 답사에서 제작된 작품들을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개인전에는 신작 '구룡폭3'(사진), '중향성' 캔퍼스 작품 및 '덕흥리 고분 여인', '북녘 사람들' 등 다양한 현장 스케치 작품과 드로잉 작품 등 총 56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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