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 새마을부녀회는 영천동에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영천동새마을부녀회(회장 허숙희)는 지난 19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하여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영천동에 기부했다. 이날 기부된 성금은 취약계층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