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는 5일 오후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본사 관음사 허운 주지 스님 등 불교 관계자를 비롯해 불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제20회 도민화합·평화 발원 한라산 영산대재’에 참석해 제주 불교 문화를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