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 “적격”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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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 인사청문회 “적격” 통과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0.06.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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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환경도시위원회 인사청문회, 15일 본회의 보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12일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적격' 결론을 내고 통과시키고, 15일 본회의에 보고한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12일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청문회에서 '적격' 결론을 내고 통과시키고, 15일 본회의에 보고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박원철)는 12일 김정학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한 결과 “적격” 결론으로 통과시켰다.

도의회는 인사청문 결과 김정학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예정자는 36년간 공직생활을 해 온 행정 전문가로서 제주특별자치도 도정정책을 종합적으로 기획 ․ 조정하고 8000여 명의 인력의 조직관리, 5조원 규모의 예산을 총괄 조정했던 행정 및 현장에서의 경영적 실무경험을 고려하면 전문경영인으로서는 다소 전문성은 미흡하다고 사료되나, 개발공사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경영 혁신과 조직 관리, 삼다수 사업, 감귤가공사업은 물론 개발사업 영역의 확대 방안 등 산재한 개발공사의 현안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했다.

또한 김 내정자가 청문과정에서 밝힌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지방 공기업의 역할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구상과 이를 통해 도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점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직을 수행하기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결론 내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채택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6월15일 본회의에서 보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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