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어려운 학생에 긴급생계비 4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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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어려운 학생에 긴급생계비 4500만원 지원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0.06.2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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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도 연 3년째 공부방만들기 5000만원 지원
서현주 제주은행장은 임직원들이 모은 4500만원을  어려운 학생 225명에게 긴급생계비로 전달해주도록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서현주 제주은행장은 임직원들이 모은 4500만원을 어려운 학생 225명에게 긴급생계비로 전달해주도록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과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는 도교육청에서 6월 25일(목) 오후 4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 및 공부방 만들기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제주은행은 코로나19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학생 225명에게 긴급 생계비 45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통하여 지원한다.

이 지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시기에 보탬이 되고자 제주은행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기부하여 모아진 성금이다. 제주은행 서현주 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오홍식 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가 저소득층 학생 공부방만들기 지원사업으로 5000만원을 이석문교육감을 통해 연 3년째 전달했다.
오홍식 대한적십자사제주도지사가 저소득층 학생 공부방만들기 지원사업으로 5000만원을 이석문교육감을 통해 연 3년째 전달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도내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 공부방 만들기 지원사업(Hope Up)으로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현재 3년째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지난해에는 16명의 학생들의 공부방 환경 개선이 이뤄졌으며, 가정형편상 학습 환경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학생들을 발굴하여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아가서는 학원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공부방 환경 개선을 통하여 학생들이 꿈을 찾아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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