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읍장 부태진)에서는 지난 25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 자택(6가구)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이들을 위로 격려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