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목장 등 주요 초지 주 2회 이상 예찰 강화 한림읍은 멸강나방 피해방제를 위해 목초지 내 방제활동을 폈다. 한림읍(읍장 홍경찬)은 지난 26일 목초 등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멸강나방이 발생됨에 따라 양축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목초지 내 방제 활동을 전개하였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