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 현사마을 노인회가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에서 성범죄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호동 현사마을 노인회(회장 양창남)에서는 지난 주말 27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호해수욕장 및 주변 상가 일대에서 어린이 유괴 및 성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