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동장 홍재석)은 지난 26일 이호 매립지 일부 구간에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 이호동을 찾는 관광객 등 관람객들에게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호동은 여름철을 맞이하여 관내 해변 방파제 일대에 무단으로 야영텐트를 설치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일부구간에 코스모스를 재배함으로써 이같은 무단 야영 텐트 설치를 차단하는 방안을 강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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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동(동장 홍재석)은 지난 26일 이호 매립지 일부 구간에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 이호동을 찾는 관광객 등 관람객들에게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호동은 여름철을 맞이하여 관내 해변 방파제 일대에 무단으로 야영텐트를 설치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일부구간에 코스모스를 재배함으로써 이같은 무단 야영 텐트 설치를 차단하는 방안을 강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