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 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서 23개 작품 수상작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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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서 23개 작품 수상작 선정돼
  • 김동훈 기자
  • 승인 2020.07.0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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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이상희 씨가 금상 수상
2020 제주향토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제주대학교 이상희씨가 금상을 받는등 23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2020 제주향토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제주대학교 이상희씨가 금상을 받는등 23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제주대학교 지식재산교육선도대학사업단(단장 김인중)은 ‘2020 제주 향토 문화 활용 상표·디자인 경진대회’ 심사 결과 총 23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과(과장 한영수), 제주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단장 고영관),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센터장 오용석), 서귀포산업과학고(교장 송재우)와 함께 주최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금상 △이상희(제주대) ▲은상 △이희지ㆍ김남희(일반) △강수민ㆍ윤민지(제주대) ▲동상 △국건호(제주대) △정태호(〃) △유상원(서귀포산업과학고) △송영조(제주대) △모리타사랑(서귀포산업과학고) △김선겸(대정고) ▲장려상 △문효원(제주대) △송민수(〃) △김주희(〃) △김진주(〃) △이세윤(〃) △박소현(〃) △김종현(제주하루) △하도현(서귀포산업과학고) △김윤주(〃) △고예지ㆍ김찬미ㆍ배민지(제주대) △김수민(일반) △곽진희(제주대) △성현제(〃) △한정우(〃).

한편 시상에 앞서 제주대 지식재산교육센터 김범용 교수와 문화조형디자인전공 이광진 교수, 경영정보학과 이동철 교수는 수상자와 시상식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여 ‘Good 상표, 디자인’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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