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장애인지원협의회는 20여 재가 장애인 가구에 김치와 밑반찬을 준비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호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김동주)는 지난 3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재가 장애인 20가구에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제주경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경제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기사공유하기